대전 둔산경찰서 수사과(과장; 신정렬)는 경찰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6. 13(화) 오전. 경찰소 2층 소회의실에서 수사과 직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사 절차상 인권 침해방지를 위한 권고 사례, 검토 등 인권보호 방안을 논의 했다.
심은석 서장은 ‘시민들의 인권보호가 최우선이고, 한명의 시민들이라 할지라도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易地思之 자세로 수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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