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경찰서]똑똑! 투게더 안심 깃발 문안순찰 실시

뉴스일자: 2017-06-19

경기 남양주경찰서(서장; 김충환)는 홀몸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똑똑!! 투게더 안심 깃발 문안순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똑똑! 투게더 안심 깃발 문안순찰”은 관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파출소에서 제작한 안심 확인 깃발을 대문 등에 꽂아 두고 저녁에는 깃발을 뽑아 두는 방식으로, 문안순찰 중 깃발 유무를 통해 홀몸어르신의 안위를 확인하고 이상 발견시 직접 가정을 방문해 확인하는 서비스다.

또한, 관내 이장과 부녀회장의 추천을 받아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안심 확인 깃발 옆 안내문을 통해 경찰뿐만 아니라 홀몸어르신 주택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안심 깃발 유무를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시에는 신고할 수 있는 민·경 합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투게더 안심 깃발을 부착한 S할머니(80대)는 “항상 가족 없이 혼자 지내다 보니 늘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었다. 무슨 일이 생기면 112나 119로 전화하라 하는데 나에게는 쉽지 않은 일인데, 파출소에서 이리 관심을 가져 주고 매일 순찰을 해 주시니 든든하고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충환 서장은 “홀로 사는 부모가 연로해서 걱정인 자녀들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주민과 경찰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홀몸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노인학대 예방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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