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윤명성 2부장은 27일 오후, 지방청 빛고을 홀에서 의무경찰대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경찰 조직 일원으로서 의무경찰의 본분과 비전을 제시하고 가족처럼 동료를 사랑하며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부여 하는 등 대원들과의 허심탄회 하고 격의 없는 소통 및 지휘 철학을 공유하기위해 2부장이 직접 계획한 것으로 ‘꿈과 도전이 미래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약 6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특강을 들은 의무경찰 대원들은 “타인을 이해시키려면 머리보다 가슴을 쓰라”, “인생은 벼락치기가 아닌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이라는 등의 가슴에 와 닿는 좋은 이야기가 많은 특강이었다.며 자신의 목표에 대해 다잡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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