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수석동 한강공원 공중화장실 "관리 엉망"

심야시간에도 조명 고장 방치. 부녀자 이용 불안
뉴스일자: 2017-07-08

남양주시 수석동 소재 수석한강공원 인근에 설치돼있는 공중화장실이 심야시간에도 조명시설이 고장난 채 방치돼있어 부녀자 이용이 어려울 정도로 불안한 상태로 확인됐다

7월8일 오후 8시7분 주민제보를 받고 현장 확인결과 해당 공중화장실은 어두운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남. 여 구분돼있는 화장실 그 어느 한곳에도 조명이 들어오지 않은채 을씨년스럽게 어둠 속에 묻혀있었다

이런 가운데 화장실을 이용한 주민 A씨(50대 후반. 여)는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씻으려 한강변을 찾는 시민들이 많은데 공중화장실 조명이 고장난 채 방치돼있어 불안하기 이를데 없다.며 

최근 여성범죄예방을 위해 공원화장실마다 설치돼있다는 긴급비상벨도 과연 설치가 돼있는지 또 한 설치돼있다면 어느 곳에 있는지 확인조차 안되는 상황에 화장실 이용이 꺼려진다.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점검 및 신속한 보수를 당부했다

한편 조명시설이 고장. 방치 된 해당 공중화장실은 수석동 한강공원에서도 상당히 떨어진 곳에 설치돼있어 자칫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발생시 쉽게 도움조차 받을 수 없어 남양주시청과 남양주경찰서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촬영 7월8일 오후 8시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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