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양주경찰서]남양주시 고위간부 수사

지역건설업자 불법행위 무마 지시 제공 혐의
뉴스일자: 2017-07-22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지역 건설업자의 폐기물매립 관련 위반행위를 보고받고도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로 남양주시 고위간부 A씨(4급)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보에 따르면 남양주시 00행복지원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A씨는 지역 내에서 건설업을 하는 B씨(50대. 남)가 지역 내 불법으로 폐기물을 매립했다가 적발되자 담당공무원 C씨에게 B씨에 대한 편의를 지시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지역 내 무분별하게 자행되는 불법 폐기물 매립에 대한 수사를 벌이던 중 B씨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를 벌여  B씨에 대한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를 입증하는 한편

행정관청의 B씨에 대한 고발조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담당공무원 C씨를 출석시켜 조사를 벌인 결과 A씨로부터 B씨에 대한 편의를 부탁하는 부당지시가 있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참고인으로 경찰에 출석한 A씨는 담당공무원 C씨에 대한 부당지시는 결코 없었다고 극구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수일 내 건설업자 B씨와 공무원 C씨 및  고위간부 A씨에 대한 사법처리를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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