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 도마지구대(대장; 박성윤)는 7. 25(화) 오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경찰은 지능화 된 전화금융사기 범죄와 휴가철 빈집털이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에게 전화금융사기 수법 및 절도피해 예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112범죄 신고전화를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보활동에 참석한 도마지구대 김예진 순경은 “최근 전화금융사기수법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어르신들이 피해에 취약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피해 예방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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