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목민봉사회]폭염속에도 어르신위한 봉사에 구슬땀

뉴스일자: 2017-07-30

구리시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 윤서병원 기획실장)는 한여름 폭염이 절정이던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29일 구리시 토평동 소재 럭키제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목민봉사회원들외에 구리시직원. 구리새마을금고 직원. 제73사단 장병. 윤서병원 관리자들이 참여 해 함께 힘을 보탰다 

봉사참여자들은 지난 수년간 함께 힘을 보태며 구리시 관내 각 경로당을 순회하며 도배. 장판 교체 및 시설 내 각종 보수를 실시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땀흘리는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집수리 봉사활동도 방2개에 대한 도배 및 장판교체에 이어 화장실 천장 보수공사 및 청소 등으로 진행됐는데 작업은 단순한 벽지바르기가 아니라 오래묶은 벽지 전체를 벗겨낸 뒤 초배지를 바르고 마르기를 기다려 산뜻한 벽지를 바르는 작업이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었다

더욱 히 평소 어르신들이 생활을 하고 있는 공간이기에 작업진행에 따라 가구를 이동시키고 찌든때를 벗겨내는 작업이 많아 경로당 봉사활동은 유독 손이 많이 가는 현장이었다

특히 집수리 봉사는 회원들의 휴일에 진행되기에 휴일 날 휴식을 취하는 현장주변 주민들에게 분진. 소음 등 불편을 주지않기위해 조심히 작업에 임하기에 작업진도는 더더욱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날 작업은 2개팀으로 니눠 벽지제거. 초배 도배. 장판교체 및 화장실 보수공사로 진행됐으며 폭염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내일같이 열심히 작업에 임했다

봉사참여자들의 손길이 갈때마다 오래묶은 때는 한겹한겹 벗겨지며 밝고 깨끗한 공간이 펼쳐졌는데 자신들의 공간이 얼마나 바꾸고 있나 궁금해하는 어르신들은 한분한분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작업현장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방문해 땀흘리는 봉사자 들의 손을 붙잡으며 여러분들이 흘린 땀방울은 구리시의 희망이자 새로운 발전이라는 밑거름으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오전 9시 시작 된 경로당 집수리 봉사는 오후 6시가 조금넘어 마무리됐는데 봉사참여자들은 피로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흘린 땀방울이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는 기쁨에 피로는 말끔히 사라져 버렸다

윤재근 목민봉사회장은 가난과 배고픔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주변에는 도움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너무나 많고 더욱히 근래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운 서민들의 힘든 사정은 더욱 어려운 실정이라며

목민봉사회는 이들에 대한 재정적인 도움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이들이 생활하는 주거공간의 보수 등 어려움은 시간이 걸려도 도움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의 햇불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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