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계장: 이창우)는 8. 8(화) 오전. 비행과 탈선, 학교생활과 진로에 고민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정검사 및 자기조절학습검사 등 학교폭력 예방교육 ‘나라찬’을 실시했다.
‘나라찬’은 청소년 보호 치안정책의 일환으로 ‘참된 마음이 가득 찬 사람으로 자라나라’는 의미의 경찰서 자체시책으로 관내 학교폭력 가해학생 등 비행과 탈선의 위험이 있는 청소년과 친구문제, 진로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
이창우 여성청소년계장은 앞으로도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다양한 보호와 지원을 통해 건전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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