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경찰서는 9. 19(화) 오후. 경찰서 회의실에서 평온하고 안전한 추석을 위한 경찰협력단체 대표자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서장과 각 지구대·파출소별 생활안전협의회장과 자율방범대장, 지역주민 대표 등 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시책에 대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협력방범활동시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서장은 이번 추석연휴가 긴만큼 지역 주민의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해 치안강화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지역주민의 협력치안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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