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목민원우회]구리시립요양원 어르신 가을나들이 동행

뉴스일자: 2017-10-17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孝 문화에 적극 앞장서는 구리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구리시 목민원우회(회장: 양종환)는 16일(월) 오전.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원장: 최돈순)에서 추진 한 시설 내 ‘어르신 가을나들이’에 적극 참여 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오전 9시 30분. 요양원에 집결한 12명의 원우회원들은 요양원 관계자의 지시를 받으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지원받은 장애인 차량에 탑승,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 소재 한 다산 정약용 선생이 잠들어 계신 마재마을로 이동한 뒤 요양원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분들과 함께 휠체어에 타신 어르신들 17분을 1:1로 전담하며 즐거운 가을나들이를 시작했다

노령에 각종질병 및 치매 등을 앓고 계시는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시설에서 나와 청명한 가을 하늘아래 넓게 펼쳐진 북한강을 바라보며 가을의 향취를 맡으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원우회원들은 사회복지사들과 어르신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 지극 정성으로 돌봄을 펼쳐 마음의 문이 닫혀있는 어르신들께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드넓은 강을 따라 넓게 펼쳐진 다산 공원산책을 마친 원우회원들은 점심시간이 되자 요양원에서 정성 껏 준비 한 도시락으로 어르신들이 편안히 드실 수 있도록 식사보조를 했는데 지난 6년간 매월 한차례씩 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내 청소. 말벗. 식사보조 등을 해왔던 터라 모두들 식사보조도 무난하게 진행했다 

어르신들과 함께 꿀 맛같은 점심을 마친 원우회원들은 또 다시 공원산책을 실시했고 따스한 가을바람이 살랑 불어대는 양지바른 곳에서 어르신을 위한 노래 등 장기자랑을 펼치며 어르신들께 무한 한 행복감을 선사했다

특히 원우회원들의 맏언니로 어르신 봉사나들이에 기꺼이 참여 한 오복례 원우회원(68. 여)은 자신도 7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휠체어 이동은 물론 흥겨운 노래 등으로 여흥을 돋아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는데 

오복례 회원은 “자신도 적지않은 나이지만 건강 등 여러문제로 요양원에서 힘들게 보내시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보니 눈물을 감출수가 없다,며 앞으로도 힘닿는대로 이같은 봉사에 적극 참여 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어르신 가을나들이는 어르신들 건강을 우려 해 오후 3시30분경 모든 일정을 마쳤다

양종환 원우회장은 “평일의 바쁜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가을나들이를 위한 봉사에 적극 참여 해 실천하는 봉사의 정신을 펼치신 원우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회원들이 흘린 땀방울의 노력으로 어르신들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고 마음에 평화와 행복감이 찾아왔다.며 오늘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어르신에 대한 孝 실천에 더욱 더 노력하자.고 말했다

(어르신들 인권을 고려해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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