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옥동지구대,

주민 희망 범죄취약지역 민·관·경 합동순찰 실시
뉴스일자: 2017-11-13

울산 남부경찰서 옥동지구대(대장: 이영호)는 11월 13일 저녁. 신정2동주민센터(동장: 이영권) 공무원. 주민자치위원장(양달출), 자생단체장, 옥동여성명예파출소장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취약지에 대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저녁 합동 순찰은 경찰이 지난 9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의 일환으로 사전에 신정2동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범죄취약지역을 접수받은 희망 순찰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순찰을 실시해 주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합동순찰에 참여했던 신정2동 통장회 권경희 회장은 “평소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들을 보면 항상 좀 불안해 보였는데 경찰관들과 이렇게 후미진 뒷골목에 대해 합동순찰을 돌면서 경찰관들의 여러 활동사항을 함께 체험해 보니 지역주민의 한사람으로 정말 마음이 놓이고 든든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영호 옥동지구대장은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은 주민들이 순찰을 희망하는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을 실시함으로서 지역주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은 물론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 불구하고 지역치안의 안정을 위해 땀 흘려가며 합동순찰에 함께 참여해 준 이영권 신정2동장과 공무원, 자생단체장, 여성명예소장 등 관련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옥동지구대는 합동순찰에 앞서 신정2동 자생단체장 등에게 지구대 현황 소개 및 범죄취약지역 설명과 함께 경찰 활동사항을 알리는 치안간담회를 갖고 현재 경찰에서 시행 중인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과 관련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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