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소방서]가정 내 난방시설 점검 등 화재 주의 당부

뉴스일자: 2017-11-14

경기 구리소방서(서장; 권용한)는 추워진 날씨로 전기매트나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난방기구 부주의로 인한 화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난방기구 화재 주요 원인으로는 오랜 시간 사용으로 인한 과열, 전선피복이 벗겨지거나 끊어지는 누전, 온도조절기 이상으로 인한 과전압 등이다.

특히, 전기장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섬유류, 침구류에 급속하게 착화돼 일산화탄소나 유독가스에 의해 질식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사진)

전기장판은 ▶접어서 사용하거나 무거운 물건 올리지 말기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적정온도를 설정. 사용하고 장시간 연속사용 금지 ▶인증마크 확인해 정식승인 받은 제품 사용 ▶온도조절기 등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충격 주의 ▶외출 시 반드시 전원을 차단하고 물세탁은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최근 들어 매트리스나 침대 등 다른 재질보다 열 축적이 쉬운 라텍스 침구류 사용이 급증해, 온돌이나 전기장판에 익숙한 우리나라에서는 화재의 위험성으로 직결될 수 있다.

이정훈 재난예방과장은 “안전한 겨울철을 나기 위해서는 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전열기구 사용 시 몇 가지 주의사항들만 준수해도 전기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시민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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