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 愛 집 고치기 사업'을 진행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에너지재단이 협력,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이번 사업은 재능기부 봉사단 봉사자들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동 주민센터로부터 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의 심사를 거쳐 3가구를 수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랑愛 고치기 사업은 집사랑봉사대와 함께 집수리를 마쳤으며 도배는 물론 싱크대 교체, 창문 방충망 및 외벽 도색 및 보일러 교체 단열공사 등으로 낡은 집을 새롭게 고쳐 줬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일반 재능 나눔 봉사단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집 고치기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