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8월12일(수요일)
주요뉴스
[대전유성경찰서]해외 증권회사 사칭 투자리딩 사기, 조직원 검거(6명 구속)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영도) 수사과는 주식전문가를 사칭하며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하면, 최대 100%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처럼 속인 뒤 피해자 5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현금과 골드바 등 총 15억4,100만원을 교부받은 ‘투자리딩’ 자금세탁 조직원 8명(구속 6명)을 검거했다. 수사팀은 추가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현금 수거책들을 잇달아 검거. 피해금 약 2억5,800만 원 상당을 회수해 피해를 예방하는 동시에 골드바를 최종 전달받아 도주하려던 상선 피의자를 검거했다. 이들 ‘투자리딩’ 사기 조직은, 피해자둘에게 “보안 문제로 인해 현금이나 골드바를 직접 출자 받는다.”며 피해자들에게 현금과 골드바를 마련하도록 지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금 수거책’들에게는 해외 증권회사의 위조한 사원증을 패용하게 하고, 피해자 대면 시 미리 준비한 허위 출자 증명서를 교부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피해금이 증권회사에 정상적으로 투자된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 가짜 어플리케이션에 입금내역을 조작·표시하고 수익이 난 것처럼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속여 온 것으로도 확인됐다. 유성경찰서 다중피해사기수사...
[충남예산소방서]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대비 시연회 개최
충남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오는 13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앞두고 출전 대원들의 발표 역량을 점검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시연회를 11일 개최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 삽교읍 여성 의용소방대 박연우 대원이 발표자로 나섰으며,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봉산면 여성의용소방대 문선희 대원이 발표를 맡고 길삼례 대원이 보조자로 참여해 실제 대회와 동일한 방식으로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시연회는 그동안 갈고닦은 강의 내용을 실전처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발표 구성의 적절성, 전달력, 현장 적용 가능성, 청중의 이해도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피드백이 이어졌다. 특히 강의 내용의 명확성, 시각자료 활용, 전달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예산소방서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도출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남은 기간 동안 반복적인 연습과 수정·보완을 거쳐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희규 소방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번...
[울산남부소방서]대형화재 취약 창고시설 화재예방 현장 안전지도 실시
울산 남부소방서는 8월 12일 오후. 남구 황성동 소재 디엔비로지스틱스 창고시설을 방문해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쿠팡물류창고 화재를 계기로 관내 대형 창고시설의 유사 화재를 예방하고,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화재안전조사와 병행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남신영 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4명이 참여해 화재 취약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지도 내용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의 폐쇄·차단 행위 금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창고 내 대규모 가연물 적재 관리 철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관계자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 구축 등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물류창고는 가연물이 많고 공간이 넓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규모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시설”이라며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
[남양주시]신도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12일 시청 여유당에서 신도시 조성사업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양주를 주거 중심 도시에서 경제·생활 인프라를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민선9기 역점 사업의 하나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신도시 건설 과정에 관내 업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최현덕 시장을 비롯해 김상수 부시장, 현대건설 등 주요 시공사 임원 및 현장소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관내 기업·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도시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시행·시공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관내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시는 관내 업체의 기술력과 사업 참여 의지를 시공사 측에 설명하고,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협력업체 등록 기준 완화 등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성과가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남양주시]다산행정복지센터, 스마트그늘막 147개소 현장점검
남양주시(시장; 최현덕)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문길모)는 지난 11일 폭염에 대비해 다산1동 관내 스마트그늘막 1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작동 상태와 홍보물 게시 상태 등을 확인하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이 스마트그늘막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관리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현장에서 이상유무와 주변 환경을 꼼꼼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에는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지역안전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스마트그늘막 정상 작동 여부 △시설물 이상 및 파손 여부 △시설물 청결 상태 △주변 보행환경 등이다. 아울러 경기북부경찰청과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협조해 게시한 범죄예방 홍보물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포스터의 게시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그늘막의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이상이 발견된 시설은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생활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활용한 홍보도 이어갈...
[산림교육원]‘국민이 체감하는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사례’ 홍보활동 전개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지난 11일 포천 고모리호수공원에서 산림청이 최근 2년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 온 ‘산림분야 규제합리화’의 대표 사례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산림청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임업경영 여건 개선 ▲진입장벽 완화 ▲산지 이용 합리화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및 민생 불편 해소를 중심으로 규제 완화를 추진해 왔다. 최근 많은 임업인에게 환영받고 있는 대표적인 사례는 임업인 소득 증대와 귀산촌인 지원 확대로 임업소득에 대한 양도소득세 비과세 한도를 연간 600만 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해 임업인의 세금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한, 귀산촌인의 자금 지원 대상과 겸업 요건을 대폭 완화함으로써 초기 임업 분야 진입 문턱을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평균 경사도와 입목축적, 표고 등 산지 규제를 최대 20%까지 완화했으며, 산지 내 가축 방목 시 나무 보호시설 설치 의무도 일부 완화해 소외된 산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했다. 산림청은 올해 ‘현장 체감형 규제개선으로 산림 신성장 기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육상풍력 확대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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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07년 12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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