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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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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갯바위 고립 낚시객 3명 긴급구조
주말 갯바위 낚시객 사고 울산과 부산서 연이어 발생.... 세심한 주의 당부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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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양경찰서는 22일 오후 67분경 울주군 우봉 방파제 앞 해상 갯바위에서 고립 낚시객 3명을 긴급구조 했다.

사고신고 당일 구조자 A (, 40)등 일행 3명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바닷물 수위가 높아져 빠져 나올 수 없자 위험을 인지하고 직접 119를 경유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 진하파출소 및 울산구조대 구조장비를 지참하고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그러나 야간 저수심에 암초가 많아 민간자율구조선을 현장에 투입 오후 658분경 3명을 무사히 구조완료 했으며 다행히 A 씨 등 3명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안전계도 후 귀가조치 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720분경 기장군 연화리 오랑대 공원 앞 해상 갯바위에서 낚시 중이던 B (, 20)가 물에 빠져 긴급구조 했으나,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최근 울산, 부산 관내 해안가 기암 절경에 빠져 주변의 위험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며갯바위 등에서 사진 촬영 및 낚시 등을 할 때는 일출·일몰시간이나 만조·간조 등 물때를 잘 숙지하고,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개인 안전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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