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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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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범월갑방파제 등 연안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관리 운영
인명사고 개연성 높은 대왕암공원 갯바위 등 3개소 지정·관리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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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는 425일부터 515일까지 3주간 관내 연안해역 출입통제구역에 대해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설정하고 운영한다.

울산해경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바닷가를 찾는 봄 나들이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출입통제구역에서의 안전관리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대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연안해역 중 인명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입통제 장소로 지정·운용할 수 있으며, 울산에는 대왕암공원 갯바위 울산 신항 중앙방파제 범월갑방파제 총 3개소가 지정돼 있다.

한편, 해경은 안전관리 기간 중 위험성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현수막과 전광판, QR코드 등 시각홍보물을 활용해 출입통제를 강화할 예정이며, 현장 안전계도와 함께 필요시에는 단속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만약 관련 규정을 위반해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태균 울산해경서장은 출입통제구역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 점검을 통해 연안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하겠다 방문객 스스로가 인명사고 위험성이 높은 통제구역에 무단으로 출입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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