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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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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장생포 정박 석유제품운반선 응급환자 긴급 조치
홋줄 작업 중 손가락 골절 환자 발생, 응급처치 후 병원이송
옥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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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 오후 620분경 울산시 남구 장생포항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손가락이 골절된 응급환자가 발생해 울산해경이 출동.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장생포항 인근 해상에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 A(291, 부산선적)는 선원 K(50, )가 선미 홋줄 작업 중 오른손 손가락(중지)이 로프에 끼여 출혈과 함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고 해경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 받은 울산해경은  즉시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이동시켜 손가락 골절이 의심되는 A씨를 지혈하고 압박붕대 고정을 하는 등 응급처치 후 장생포항에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에 환자를 인계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다행히 해경 전용부두 인근 선박에서 발생한 사고로 신고접수 3분 만에 도착해 신속한 응급조치를 했다, “앞으로도 넓은 바다 구석구석 늘 국민 가까이 있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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