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은 여름철 폭염대책으로 시민들이 많이 찾고있는 산책로 2곳에 휠링냉장고를 설치하고 얼음생수를 공급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총력대응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은 물론 폭염재해에도 적극 대응하고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얼음생수 지원 휠링냉장고는 무더위에 야외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을 위한 온열대책으로 백경현 시장의 긴급 지시사항으로 설치됐는데 얼음생수 공급은 온열피해 예방효과에 큰 효과를 보고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난 7월말 경 시장님 긴급 지시사항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인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위해 산책로 등 2곳에 휠링냉장고 2개소를 긴급설치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며 얼음생수 지원으로 8월 한달간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가 설치.운영하는 휠링냉장고는 구리시 정각사 입구와 여성행복센터 옆 산채로 등 2곳으로 1일 2회(오전10시. 오후 4시) 시원한 얼음생수(500ml) 총1.000개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말까지 운영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휠링냉장고 등 폭염대책을 확대하는 등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철을 보낼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현재 시범운영 중인 휠링냉장고를 2023년에는 확대.운영할 계획으로 폭염대책비를 본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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