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 (2022년 9월 넷째 주) 현장 우수사례 6건을 선정. 발표했다
중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위 김상민
‘병원에서 뇌전증 환자가 사라졌다’는 실종 신고를 받고, 매뉴얼에 따른 지령 후 퇴근 후 요구조자와 비슷한 인상착의 대상자 발견 상황실 통보로 요구조자 구조
동부서 판암파출소 순경 김예우
술에 취해 귀가하다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기 위해 ‘동생이 귀가하지 않아 걱정된다’는 내용으로 거짓 신고한 피의자를 녹취록 및 탐문을 통해 확인 후 즉결심판 청구
서부서 내동지구대 경사 임재면
‘빌라 4층 에어컨 야외 실외기에서 뛰어 내리겠다’는 신고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해 대상자 자극 요소 점검 및 진입 방법, 구조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며 신속히 구조
둔산서 갈마지구대 경장 이진솔
Pre-CAS를 활용, 우범지역 분석해 야간 민·관·경 합동 가시적 도보순찰 실시 후 체감안전도 상승, 112신고 감소 상관관계 분석
중부서 문화지구대 경장 길민서
‘감금되어 있다, 어딘지 모르겠다’는 치매노인의 신고, 과거 신고 이력을 참고해 주거지를 특정하고 근처 산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요구조자 발견·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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