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관내 공립학교 급식관련 직종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상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양(교)사와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 관련 직종 종사자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로자가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령과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이해 ▲학교 급식실 사고 예방 및 산업재해 보상에 관한사항 ▲학교 작업환경에 맞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는 교육청 안전관리자, 소방관, 현업업무종사자 등이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해 교육대상자가 공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서은경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급식종사자 분들의 안전과건강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이자 경기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으로 현업업무종사자분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