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8월12일(수요일)

[남양주시]한국전력공사, 고독사 예방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이경호 기자
입력 2025년03월28일 00시00분
조회 273
스크랩 0
업무 협약 체결

남양주시(시장; 주광덕)28일 시청 여유당에서 한국전력공사와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박우근 경기북부본부장, 박정순 남양주지사장,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장 및 관내 노인복지관장, 읍면동 복지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하고, 한전에서는 전력 및 통신데이터를 수집·연계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또한,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해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읍면동 담당자에게 알람이 전해져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센서나 기기를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의 전력 및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생활 패턴 변화를 감지해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복지 도시 남양주시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먼 친척보다 이웃사촌이 낫다는 우리 속담처럼 한국전력공사가 따뜻하고 안전한 이웃사촌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다른뉴스 보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폴리스타임즈은 정보통신망법 제 50조의 2, 제 50조의 7등에 의거하여, 폴리스타임즈이 운영, 관리하는 웹페이지 상에서 이메일 주소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 등을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폴리스타임즈의 동의 없이 영리 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게시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게시일 2007년 12월 05일 ]
https://police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