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김문수 후보 당선을 위해 총력 다해
►현장에서 매일 매일 김문수 후보 지지율 상승 체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백현종 위원장(국민의힘, 구리1)은 대선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통합본부 구리시 총괄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3주 간의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김문수 후보 유세차에 오른 백현종 위원장은 겸손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김문수 후보 당선을 위해 총력을 다해 왔다.
선거기간 동안 백 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중대한 일”임은 물론, “구리 시민의 삶과 미래가 걸린 만큼, 현안 해결과 제도개선을 위해서는 김문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위원장은 “현장에서 만난 유권자의 반응을 통해 매일 매일 김문수 후보 지지율 상승을 체감했고, 좋은 결과를 확신한다.”머 “오늘은 선거운동을 마무리하고 내일은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겠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백 위원장은 홍보 능력도 인정받아 ‘김문수 후보 홍보특보’로도 임명돼 다양한 아이디어로 득표 활동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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