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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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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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 (제5)
황홀한 섹스- 탱크 테크닉(TANK TECHNIC: PAIZURI)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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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음경이 머무르고 싶은 언덕 - 파이즈리

우리는 좋은 일이나 감동을 받으면 가슴이 뜨거워진다 하고, 괴롭거나 슬픈 일을 만나면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다고 하며,화가 나거나 분노에 차게 되면 주먹으로 가슴을 내리친다거나 '억장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하곤 한답니다.

그러나,가슴은 인체의 기가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중요한 급소가 있으므로 화를 참지 못해 함부로 쳐서는 절대 안되고,스트레스가 쌓이면 압통과 통증이 오게 되는데,가슴 사이의 정 중앙 경혈(전중혈)을 부드럽게 자주 문질러 주고 눌러 풀어주면 여성들에게 특히 많은 신경성 질환인 울화병을 예방하고 감정을 다스리는데 유익하다고 한의학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의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는 가슴은 심포라 하는 감성적이고 정신적인 부분에서만 깊게 관여 하는게 아니라,육체적인 부분에서도 섹스 어필한 각양각색의 모양을 갖춘 외부 성기의 한 형태로서 모습이 존재하고 있고, 개별적인 성기관으로서는 하체 생식기관과 더불어 독립 된 성감대의 섹시한 위력을 언제나 유감 없이 발휘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방은 여성들에게는 새 생명을 키워내기 위해 필요한 모유를 제공하는 무한 리필의 소중한 저장고 이기도 하지만,성관계 중엔 전희시 빠져선 안되는 곳으로 쾌감을 높여주는 메리트가 있는 민감한 성감대이며,남성들의 예민한 성감대 이기도 하지요.또,유두는 미세한 자극으로도 성적 흥분을 일으켜 음경 발기 현상이 일어나고 절정감을 느끼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또,유방(breast)은 여성의 미의 상징이며,섹시함의 아이콘이라 할 수가 있는데..일부 남성들은 젖소 부인?! 물소 부인?!애마부인?!낑깡도 귤이냐?!후라이도 계란??건포도..?!핑크색..?!거봉?!!껌 딱지?!!등판이 앞으로 왔냐?절벽이냐? 가슴이 배꼽 인사를 하네?하며 겉으로 드러난 여성의 모습을 쉽게 비하 하는 말들을 천연덕스럽게 즐겨 하기도 해서 여성들이 상처를 종종 받거나 성희롱을 당하기도 하는데,

인격(성적) 존중은 모든 인간사의 기본이 되므로 상대방에게 불쾌감과 혐오감을 주는 말을 막무가내로 발사하게 되면 성희롱과 모욕죄가 성립 될 수도 있으므로 필히 조심을 해야 합니다. 

남성들도 상대방이 자신의 소중한 음경에 대해 농담이든 진담이든 함부로 막던진다면 그저 유쾌하지는 않을 겁니다.살다보면 실천하기 쉽지 않을때도 있겠지만,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역지사지(입장 바꿔 생각하기) 법칙은 어디서나 필수! 

필자도 성문제 상담을 하다 보면 비슷한듯 하면서도 제각기 다른 사례를 접하게 되면서, 가슴 사이즈가 작다고 고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상대 남성이 불평이 심해서 가슴 수술을 결심하고 결혼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또,영상 매체에선 몸매가 예쁘고 가슴 큰 여성(슴가녀)은 실시간 이슈가 되고,남성들 로망의 대상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 실정이라,수술을 택하거나,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밖에 나갈때 마다 뽕을 2 ~ 4 개 이상씩 넣어 줘야 윗옷을 입은거 같다고들 하기도 한답니다.

왜 이렇게 가슴 크기에 집착을 하는 이들이 있는걸까요? 물론,늘씬해서 가슴 크고 풍만하면 섹시하고 보기에는 더 좋을지 모르지만,그렇다고 섹스할때 성감이 더 풍부한 것도 아니고,아기를 기를때 모유가 작은 여성들 보다 폭포수처럼 잘 나오는거 아닙니다.

본래 여성의 가슴은 제 2의 심장인 자궁과 같이, 남성의 생명과 성능력을 나타내는 음경과 같이 소중한 성기관이라 할 수가 있고,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쾌감을 느끼게 하는 예민한 감각 수용기인 여성의 유방은 새 생명에게 모유를 공급하며 키우는 통로 역할을 하는 귀한 수유기 이기도 하지만,섹스를 할 때는 유방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이 된답니다.

우선 섹스 도입 단계 중 필수인 10 분 이상의 전희 (forplay)에 가끔은 여성이 적극적으로 관계를 주도해 수용성 러브젤을 적당량 발라서 양쪽 가슴 사이에 남성의 음경을 끼우고 (Tank technic) 움직여 주는 서비스(남성 음경이 머무르고 싶은 언덕-파이즈리 PAIZURI) 테크닉을 이벤트로 선사하면 서로가 더 즐겁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보통 남성들이 베드를 리드하는 경우가 흔하지만,가끔은 남성들도 상대 여성에게 이런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받고 싶은 섹스 환타지가 존재하고 있지요. 

가슴이 외소해서 이런 행위가 좀 불편하다면 깨끗한 손이나 입으로 부드럽게 정성껏 애무해 주시면 아무런 문제가 없겠죠. 남성 또한 도입 단계인 황금 같은 전희 시간에 여성의 유방을 부드럽게 애무해 주면 성적 흥분감이나 오르가슴도 느끼게 되고, 질이 촉촉해져 애액이 분비 되면서, 7 센치 정도의 질은 길어지고 넓어지게 되는데, 드디어 음경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쾌락의 기능 외엔 하는게 없는 음핵과 마찬가지로 유두가 커지면서 봉긋 발기가 되고, 유방의 크기는 25 %정도 커집니다.남성 또한 여성처럼 공통적으로 유두가 민감한 성감대이긴 하지만, 흥분을 해도 60 % 정도만 유두(nipple)가  발기를 보입니다.

여성의 유두 발기 증상은 음경이 발기 되는 유사 현상으로, 유방에 골고루 퍼져있는 모세 혈관에 혈액이 가득 모이기 때문이며 이 반응 연구는 성의학자 부부 윌리엄 마스터즈 &버지니아 존슨에 의해 1966 년 저서 "인간의 성반응"에 처음 소개되어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고,

여성의 성반응은 흥분기(Excitement phase) - 고조기(Plateau phase) - 오르가슴기(극치기-Orgasmic phase) - 회복기(Resolution phase)의 4 단계로 나누었는데,인간이 성적 각성을 일으키는 에로틱한 자극을 받을때 나타나는 생리 반응의 모형이라 할 수가 있겠습니다. 

그래서,관계를 시작하고 초반 성흥분이 점점 고조 되어 두번째 단계인 고조기 상태에 이르게 되면 , 질 안의 정맥이 모두 충혈이 되면서 색깔이 더 진한 자주색으로 바뀌어 맑은 액체가 분비가 되고,  유두는 최대한으로 발기가 되면서 유방이 평소보다 훨씬 커지게 됩니다.

그런데,관계직 후 여성들은 거의가 원래대로 가슴 크기가 돌아가나, 드물게 섹스 후 가슴이 원상 복귀 되지 않고 며칠씩 평소보다 커져 있는 상태로 있어 대략난감해 하기도 한답니다.

또,성반응 주기 중 세번째 단계인 극치기(오르가슴기)에 이르면 골격근과 뇌가 심하게 경련하면서 횡경막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산소 공급이 느려지게 되고 호흡 곤란과 같이 숨이 막힐 듯한  황홀한  질식 상태에 이르면서 양이 많은 지스팟 사정을 하는 여성은 거의 없고 소변을 쏟아내기도 하며, 이때 음핵과 항문 괄약근도 수축과 이완을  되풀이 하고, 요도 괄약근과 질도 수축을 강하게 일으켜, 음경을 빨아들이는 듯한 리드미컬한 질 환경이 되지요. 

유두 또한 안으로 숨겨지듯 당겨지며, 유륜은 반대로 확장이 되고, 유방도 단단해져서 커지는데,오르가슴기 바로 직후엔 소음순의 색이 엷어지고 골반내 혈관들도 차츰 정상으로 되돌아가며 유두는 다시 작아지고 유방도 원래 탄력을 찾아 갑니다

가슴 이야기를 풀어 가다보니 성반응 연구에 대해선 이름만 들어도 아는 유명한 닥터 킨제이 보고서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네요.프리 섹스 주의자 킨제이(Kinsey) 박사에 의하면 교육 수준이 높은 사람들 일수록 여성의 가슴인 유방을 수유기(젖 먹이는 어머니의 모습) 보다는 성적인 매력이 있는 외부 성기로 인식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하며,특히 남성들은 여성의 가슴을 터치할 때 모성애를 느낀다거나 풍만한 가슴을 볼때 시각적인 흥분을 하기가 쉽지요.

수유하는 어머니와 모유를 먹을때 아기의 모습은 매우 편안해 보이고 언제봐도 한없이 신비로와 정말 보기가 좋은데,그 이유는 출산시 아기가 산도를 잘 통과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진통을 일으키기도 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자궁 수축 호르몬이라는 옥시토신이 뇌의 시상하부에서 모유를 통해 다량 분비가 되서 엄마와 아기에겐 천국 그 자체라 할 수가 있습니다.

이 옥시토신 호르몬의 역할은 모유 분비를 촉진 시키고 행복감을 주며,남성에게 투여하면 성욕 감퇴시 성욕을 높여 주기도 하는데, 여성에게는 신이 내려주신 사랑의 선물 호르몬이라 하지요.

옥시토신의 분비는 어머니가 약한 여자보다 강하고 위대할 수 있게 도와주고, 그 모든 정신적,신체적 어려움을 감수하여 자식들을 출산해 한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키워내게 합니다.얼마전엔 영국에서 부부 싸움을 줄이며 긍정적으로 만들어 준다는 옥시토신 스프레이( 껴안게 하는 약 - CUDDLE DRUG )가 개발 되어 사용 되고 있고 학자들은 추가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딸들을 선호하는 남성들도 많아지고 결혼해서 딸을 예쁘게 낳아서 아기자기 하게 기르는게 대세인데..아들이든 딸이든 눈에 넣어도 안아픈 귀한 자식인건 누구나 마찬가지 겠지만,딸바보인 부모들 참으로 많아졌습니다.

오랜 세월 가부장적이고 남아 선호 사상이 강했던 나라가 이렇게 달라졌으니 가정적,사회적으로 좋은 현상이라 할 수 있지만,성폭력 사건이 30 분당 1 건 정도로 해마다 성범죄가 증가하고 줄어들줄 모르니, 우리의 소중한 어린 자녀들이 건전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잘 보살피면서 인성 교육과 성교육에 더욱 더 힘을 쏟아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옛부터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기 상대 여성은 안아주는 맛이 있고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아담 사이즈의 가슴을 매우 선호 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들도 마냥 큰 가슴의 여성을 좋아하기 보단 대체적으로 적당히 자그만 하고 아담해서 품안에 안겨지는.. 섹스시 한 입에 쏘옥 들어올 수도 있는 사이즈를 더 선호하고 있답니다.아무래도 서양 여성들의 풍만한 몸매는 같은 여성들이 보아도 보기엔 좋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이 따라잡기엔 체격 조건이 다소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연예인 중에도 자연적으로 C 컵 이상의 빅 사이즈를 자랑하는 여성들도 있긴 하나, 실제로는 성형 사실을 꽁꽁 숨기기 때문에 가슴 성형을 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고 합니다.  

수술로 어떻게든 사이즈를 키워 해결하는 것도 나름 자기 만족의 방법이긴 하지만,누구나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각자 고유의 매력이 있으므로, 자책하며 컴플렉스에 빠지는 우를 자신에게 범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또,옛부터 여성의 섹시미의 상징이며, 다산의 상징인 가슴은 비너스 조각상 처럼 40 인치의 풍만한 가슴을 연출해 냈고, 빵빵한 가슴과 탱글탱글한 말궁둥이 같은 건강하고 섹시한 비욘세의 엉덩이는 ' 전투 벅지 =  꿀벅지 ' 라고 부르기도 하는데,'꿀벅지'의 원래 뜻은 ' 꼴벅지 '로 성적으로 매력이 있어서 끌리는 허벅지 근육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그리고,남녀 모두에게 둔부와 허벅지는 마사지로 잘 풀어주면 성기능을 강화 시켜주는 역할도 해서 행위시 부드러운 자극만으로도 핫(hot)해지고 싶은 여성들과 건장한 남성들의 잠자고 있던 불타는 욕정을 드러내게 하는데 모자람이 없기도 하구요..

그러므로, 여성의 가슴은 어머니가 되어 새 생명을 건강하게 기르는데 꼭 필요한 모유 수유의 귀한 통로이며,사이즈를 떠나 매력적이고 섹시미의 대명사인 자신의 가슴을 당당히 사랑하며 자주 마사지를 해 관리를 하고, 브래지어 와이어는 가슴을 받쳐 주지만,가슴 주변 기혈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필히 빼버리거나 안하는게 좋으며, 집안에서 자거나 쉴 때에는 브래지어 착용을 피해서 혈액 순환을 도와 주고 몸을 편히 해주도록 노력 합시다.

마지막으로 유방은 성적 쾌락을 주는 탐스러운 외성기임에 틀림 없지만, 새 생명을 길러내는 '모유 수유'를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 답니다.그래서 외성기로서도 아름답고,수유기로서도 부족함이 없도록 평소에 마사지를 해주는 등 가슴 관리를 잘 해 주도록 하세요!집에서 하려면 아무래도 릴렉스가 어려우니 때때로 전문가에게 찾아가서 정기적으로 관리를 받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 이랍니다.

그리고,유방암을 예방 하려면 동물성 지방,설탕 과다,밀가루,음주,흡연,인스턴트,탄산음료,패스트푸드 끊거나 줄이고,충분한 물을 섭취하며,잡곡밥,플레인 요구르트,우유,블루베리,아마씨,등 푸른 생선류,설포라팬이 다량 함유 되있는 브로컬리와 그 외 버섯류, 당근,토마토 ,양배추,흑마늘,피망,카레,호박,오렌지,감자,옥수수,금앵자,컬리 플라워,파프리카,파슬리,키위 등등 비타민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들과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콩,된장,청국장을 균형있게 섭취 하시기 바랍니다

* Sexual Intercourse Technician (성문제상담전문가&칼럼니스트)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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