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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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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 (제6)
오럴(ORAL)섹스 '프렌치키스(FRENCH KISS)'의 위험성 키스와 성병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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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키스(DEEP KISS)가 마냥 달콤 하다구여? 사정 사업( HOLE TRADE )은 망하지 않는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상대와 오붓하게 뜨거운 키스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이며, 짜릿하고 즐거운 일인가? 

친밀한 남녀간의 사귐에 있어 키스는 성관계의 꼭 필요한 한 방법으로 전희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단순한 애정 표현을 넘어 사랑으로 키스를 한다는 자체가 행복 호르몬(Dopamine,Endorphin,Serotonin) 등을 분비 시켜서 심신 건강에 유익한 활동 이다.또,키스를 하면서 긴장되어 있던 얼굴 근육을 움직이기 때문에 피부가 탱탱해져 페이스 안티 에이징 미용 효과도 있다.

그러나,깨끗한 이성과의 키스가 아닌 정체불명의 멀티플 파트너와의 무분별한 키스는 각종 질병과 위험한 성병을 걸리게도 할 수있어 피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우리 인류에게 성병(Venereal Disease)은 오랜 시간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전염성이 높은 질병으로,공식적으로 통계 조사된 자료만 봐도 전국적으로 성병을 옮길 수 있는 위험한 여성들이 10만 명이 넘어가고 있고, 에이즈 환자도 하루 두 명꼴로 해마다 늘고 있다.

성병의 특성상 감염된 남자들은 어떻게든 숨기려 하기 때문에 잘 노출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9년전 부터 '성매매 방지 특별법'이 시행 되고 있으나, 여전히 '사정 사업'은 망하지 않는다고 성매매를 일삼고 있고 아주 오래전 부터 말초적이고 쾌락적인 일시적 자극을 원해 성을 돈으로 사고 파는 사람들의 인식은 달리 변한게 없는 상태 이므로, 이 '성매매 방지 특별법'이란 제도는 아쉽게도 단순히 법적으로 처벌하는 조항에 그치지 않고 속수무책 이라 할 수가 있겠다.

그리고,남성들 중에는 '필요악'이라며,성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성매매 업소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이 있는데,그런 곳들이 있어 단순히 원초적인 성욕을 해소한다고 해서 성범죄가 줄어드는게 아니라, 어려서 부터 자녀들에게 관심과 보호가 부족하고,

성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배우지 못했기에 잘못된 성개념과 성가치관을 가진자들이 그런 끔찍하고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거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위나 섹스 중독,소아기호증이나 각종 성도착증은 청소년기에 이미 형성 되는 사례가 있는데, 그들이 하루 아침에 그렇게 변질 되는게 아니며,그릇된 성적 해소 방법과 반인륜적 사고 방식이 복합적으로 장기간 누적이 되어 외부로 표출이 되는 심각한 정신 질환 이다.        

그리고,지금 이 시간에도 곳곳에 우후죽순으로 분포 되어 있고 대낮에도 낮거리를 하느라 꽉꽉 찬다는 러브 호텔들과 각종 퇴폐업소들을 보라! 돈만 있으면 수십 만원 이상에서 이,삼만원 지불로도 개인의 소중한 성을 쉽게 사고 파는 행위가 24시간 불도 안끄고 판을 치고 있고,경제적 불황이 지속 되다 보니 15 만원만 현금 지불을 하면 두명의 여성이 들어와 문란한 서비스를 해주는 곳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다,우리나라는 독일이나 프랑스,미국,일본,네덜란드 등 다른 나라 보다 성교육,성상담 시간과 인력,시설이 매우 부족하며 기본적인 성지식과 피임률이 매우 낮고,음란물 유통 세계 3위,음란물 1인당 소비량 세계 1위,청소년 음란물 노출 세계 1위, 청소년 아동 음란물 생산국 세계 6위(이중 반이상은 청소년 직찍 셀카라함),낙태 세계 2위, 변태 증가와 강력 성범죄율은 세계 2위,아동 성범죄 세계 4위 이며, 채팅,원조 교제,친인척,근친 상간,묻지마 섹스,동네 아저씨나 노인 성폭력,성매매,퇴폐 업소들로 말미암은 감염 문제도 많이 있어 성생활을 하는 성인 여성들 3 명 중 1명 꼴로 성병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 있는 실정이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또 성인들 뿐만 아니라 성장도 채 되지 않은 중고등 학생들의 무분별한 성관계나 성폭력도 나날이 늘고 있어 상처와 질병에 쉽게 노출 되어 있는 실정이고,학교 폭력으로 자살을 시도 하거나 자살을 하는 학생들 중 일부에는 성폭력 문제가 깔려 있기도 하다.

성은 지극히 사적이라,사고가 나기 전까진 잘 드러나지 않기도 하고,성에 대한 범죄는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해서,신체뿐만 아니라 영혼까지도 철저히 파괴 할 수 있으므로 교육과 상담,예방과 강력한 처벌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여겨선 안된다.   

그리고, 그릇된 음주 문화로 업소에 가면 직접 성매매나 삽입 섹스를 하지 않더라도, 검증 받지 않은 정체 불명 여성과 키스 하거나,'구강 성교 이벤트'라는 '오럴 섹스'를 콘돔도 착용하지 않고, 그냥 받기도 해서 잡균성 요도염이나 각종 성병에 노출 되기가 쉬운데, 필자도 상담을 하다보면 그런 곳에서 오럴이나 삽입 섹스를 하고 질병이나 성병에 걸릴까?걱정하거나 이미 감염 되어 문의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드물게는 성적 접촉은 전혀 없었지만 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이나 찜질방에서 사용하는 수건이나 타올,대여복 등에서도 세균 감염이 되어 치료를 받게 되는 사람들도 있다.   

또 그런 유흥 업소에서는 손님을 끌기 위해 낯선 여성들이 룸에서 마스터베이션이나 펠라치오를 해주면서 남성이 정액을 사정하기를 기다렸다 이를 받아 먹기도 한다 하고,한 여성이 여러 남성을 돌아가며 펠라치오를 해주기도 하는데,이 이벤트에 같이 참여한 남성들이 콘돔을 끼지 않기도 하고 무방비 사정을 하게 되어 (정액을 사정하는 것을 떠먹는 요구르트 '요플레 발사'로 지칭함), 같은 입에다 사정을 한다고 하여서 '입사(입싸!) 동기' 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렇게 문란한 오럴 행위는 구강·인두·후두 등 약한 점막 부위에서 요도 감염을 시키는 잡균 질병이나 성병균에 감염 될 수 있고, 드물게는 눈의 점막으로 전이가 되기도 하며,감기 증상처럼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나중에 발병해 위험해 지는 경우도 있으며,잠복 기간이 3~10 년 이상 매우 길어 치료를 꾸준히 잘 받아도 지긋지긋 하게 평생 죽지 않는 끈질긴 균도 있다고 한다.

또, 생식기를 통해 뇌까지 균이 타고 올라가 정신 질환 까지 일으키거나 사회에서 격리 되고,사망 까지 부르는 일도 있다.

그러니, 겉으로 티가 안나도 질병을 앓고 있거나 성병균을 보균하고 있는 정체 불명의 사람과 무차별적으로 키스를 강행 한다면..?? 침 1cc에는 1억마리 정도의 세균이 존재 하고 있고 치아와 잇몸 사이의 유해균 '프라그'는 치주 질환의 주범이므로, 이미 양쪽 입안에서는 딥키스로 수많은 유해 박테리아가 급교환이 되는 것이다.

모든 경우는 아니겠지만, 구강의 경우 심각한 상태가 아니면 별다른 자각 증상이 없어 치료를 방치하기가 쉬운데, 충치나 풍치 등 여러가지 잇몸 질환으로 20 세 이상도 50 % 정도,40 대 이상은 90 % 이상이 완전치 않은 경우가 대부분 이라, 입 주변이나 구강내 상처로 혈액 감염이 되거나,피로나 스트레스로 면역력이 약해졌을 때, 건강해 보여도 각종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로 질병과 성병 감염이 될 수 있는 것이고,

헤르페스는 한 번 걸리면 완치 될 수 없고 날씨가 덥고 몸이 피곤할 때마다 재발하는 무서운 질환이며,A형 간염은 입안의 상처가 없어도 침만으로도 감염 될 수가 있고,단핵구증(선열)이란 키스병은 피로감,복통,복부 팽만감, 안구통, 근육통 등의 전구 증상이 동반된 다음 발열, 인후통, 림프절 비대가 생기게 된다고 하며, 입 주변에 물집이 잡혔을 때나 단순 성기 접촉으로 헤르페스 위험이 있을 수 있고,입안의 상처가 있을 경우 무서운 매독이나 치명적인 에이즈도 감염될 수 있다 .

우리나라는 성을 오랜 세월 겉으로는 쉬쉬하며 억압해 왔지만,예전보다 다채로운 성을 즐기고 살기에 훨씬 자유로운 곳이 되었다.

결혼을 해도 외도를 하거나 성매매를 즐긴다는 남성들이 성개방이 자유로운 나라 남성들 보다도 우리나라 남성들이 더 많다.  

또, 다른 큰 문제는 다수의 남성들이 '부비 부비 서비스'의 위험성에 따르는 자기 보호 의식이 그다지 높지가 않다는 것이다.

‘딴 사람은 걸려도 나는 안걸리고 괜찮겠지?', '건강한 내가 설마?’,'단지 키스만 했을뿐인데..?','남들도 다 그렇게 하던데 뭐 어때?'하는 이런 무지함과 경솔함,뻔뻔함이 멀티플 파트너를 통해 이런 고통스러운 병들을 더욱 증가 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이성과 깨끗하게 키스도 하고 한 우물을 파는 성관계를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니,부부간에 가족끼리는 절대 친해지면 안된다고 피하지만 말고,연애나 신혼 초창기 처럼 적당한 긴장감을 서로 유지하면서 늘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며 즐길 수 있는 해피한 '뽀뽀병'(딥키스는 'SOUL(영혼) KISS'라는 깊은 뜻이 있어요!) 마법에 무한대로 걸려 살아가 보도록 하자!

* Sexual Intercourse Technician (성문제상담전문가&칼럼니스트)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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