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타임즈 :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제18)
HOME 회사소개 이용약관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기본스킨 오렌지스킨 보라스킨 연두스킨 그레이스킨
2022년 8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 기고
2013-08-07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제18)
구강 성교(오럴섹스)시 음경에 소주를 사용해도 되나요?
김미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Question :섹스를 안했는데 페니스에서 잔여물이 때처럼 나와요

결혼 10년차 부부 인데요.

근 일주일 정도 성관계를 안하다가 금요일 밤에 저보고 남편이 오랄 섹스를 해달라는데,생식기에 때가 좀 낀거 같아서 집에 있는 소주 남은 술로 휴지에 적셔서 닦아내니 때가 밀려 나오는데 고환 까지도 그렇게 나와서 짜증나 닦다가 멈추고 말았답니다.

예전에도 그런적이 있어서 한바탕 싸우고 난리를 쳤는데, 그때 자기가 자위를 해서 그런거라며 넘어 갔지만, 또 이런 일이 생기니 정말 내 남편이지만 더럽기도 하고 역거워 보여서 화가 납니다.. 제가 뭔가 잘못 알고 있는건 아니죠??

다른 여자랑 바람 피고 왔으면서 자기는 절대 아니라고 발뺌을 하고 안 닦아서 그런거라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믿고 싶다가도 아니라는 마음이 먼저 드는건 대체 왜 일까요??

자기말로는 자위를 해서 그런거라는데 왜!!고환에서 까지 그 허여멀건한 때가 나오는지 정말 속상하고 괴롭습니다

Solution :우리나라가 부부간의 믿음과 만족도가 다른 나라들 보다 떨어지고 외도율이 세계 2위로 높아, 상대를 의심 하는 사례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남편이 생식기에 때가 슝슝 좀 밀려 나왔다고 해서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하는건 도움이 안됩니다..남편이 전혀 생각지 못한 명확한 증거를 확보하지 않았다면,불필요 하게 고민하고 괴로워 하지 마세요!

그리고,생식기 주변은 동양 의학에서 습성 경락이 형성 되어 있는데,평소에 습한 곳이기도 하고 가려져 있어 통풍도 잘 안되고..요즘은 압박이 심하고 불편한 속옷과 겉옷도 남녀 모두 즐겨 입으므로, 청결히 생식기를 관리 하더라도 땀이나 습기가 차다보면 본의 아니게 때가 밀릴 때도 있으며,남성분들은 여성보다 땀도 때도 더 나오기도 해 찜찜할 수 있지만, 끈적해지기 쉬운 여름에는 아무래도 더 그럴 수 있겠지요..

생식기 피부는 얼굴 피부 보다도 민감하고 약한 환경 일 수 있으므로, 소주 보다는 방부제가 첨가 되지 않은 순한 약산성 비누를 사용해 물로 부드러운 강도로 살살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찜통 더위가 밤낮 없이 지속 되다보니,자주 샤워를 해 몸을 청결히 하지 않으면 때가 끼거나 땀 냄새로 상대방에게 불쾌감과 괴로움을 주는 일들이 사람들 모인 장소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데,남성들의 경우는 피부 신진대사가 빠르고 남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땀 냄새가 여성보다 더 나기 쉽고 땀의 양도 많으며,피부의 때 또한 그럴 수가 있다.

그래서,이렇게 끈적끈적한 여름밤의 관계에 동시 집중 하기란 쉽지 않으며,바디 스킨십이나 오럴 등 생식기 주변 피부 접촉으로 인해 허억~때가 밀리는 일로 감흥이 깨질 수도 있으니,서로를 위해 청결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하자.

위의 사례에서 보면 아내가 남편 음경 펠라치오 중 때가 밀려 나오니, 소주로 소독해 씻어 주려고 배려 하다가 바람 피우고 온 걸로 의심을 하고 화가 나서 상담 요청을 한 것인데,

남성도 여성도 생식기 피부에서 때가 밀릴 수 있다.또,베드 로션이나 크림,오일류를 사용해도 그럴 수 있다.그러니,그럴때는 세척제도 소독제도 아닌 소주를 임시 방편으로 사용하지 말고,더럽다 타박 하지 말고 준비된 물수건으로 살살 닦아 내거나 비누로 깨끗히 씻어 내기 바란다.

소주는 고려 후기에 원나라 증류법에서 시작해서 우리나라에 도입 된 걸로 추정 하고 있으며,약술로 귀하게 여기고 아라키,주로,화주,아락주로 불리기도 했다.

지금이야 구하기 쉽고 저렴한 경제적인 서민들의 술로 모이면 술자리를 즐기는 톡 쏘는 맛이 일품인 소주 마니아들이 생활 속에 흔하지만, 조선 성종 때는 소주 제조가 사치스러운 일이라 여겨 금지령을 내리라고 신하들이 임금께 아뢴 사실도 있었고,세종 때에도 곡식의 낭비를 막고자 소주 제조를 금하잔 진언 까지 있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지나친 음주를 삼가하되,소주의 맛과 전통이 오래도록 이어가길 바라며,소주를 효과적으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려 하니 필요할때 사용하기 바란다.

1.뷰티 플래너가 추천하는 피부 미용에 좋은 소주 화장수 만들기

♦정상,건성,민감성,지성 피부일 경우 - 소주 3 : 정제수(생수) 1 비율로 섞어 스킨 대용으로 사용한다.(냉장 보관 7~10일 정도)

♦소주를 여드름 피부에 물도 필요없이 100% 사용하면 좋다는 내용이 있는데,이는 잘못되고 위험한 지식으로 함부로 따라해선 안되며,염증 부위가 매우 예민해져 있는 상태이므로,소주의 알콜 성분이 피부에 자극이나 작열감을 일으키기도 하고,각질 촉진,건조증,염증이 악화 되거나 접촉성 피부염이 진행 될 수도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혈액 순환,냉증 예방을 도와주는 발온탕 - 물 10 : 소주 1 비율로 섞는다.

2.남은 소주를 다양한 요리에 애용 하기-생선류나 해산물,육류,달걀 요리에 소주 1~2 큰술을 넣어 비린내나 잡내 제거

3.고추장 담글때 흰곰팡이 방지,마늘이나 양파,고추로 간장 장아찌 담글때 물 대신 소주로 재워도 오래 보관 되고 맛이 좋다.

4.주방이나 욕실,방이나 거실 청소 할때-소주를 스프레이 통에 담아 수시로 뿌려 찌든 때나 냄새 제거에 사용 해도 되고,레몬이나 티트리,페파민트 등 천연 엣센셜 오일을 약간씩 첨가해 사용하면 방충 효과도 있고,불쾌한 냄새 제거 및 살균,소독 효과를 훨씬 높일 수 있다.

Sexual Intercourse Technician [성문제상담전문가&칼럼니스트] 김미정 기자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미정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기고섹션 목록으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다음기사 :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제18) (2013-08-07)
이전기사 : 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제18) (2013-08-07)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요즘 사화적으로 유사수신에 피해자...
그렇군요.......
부를수록 그리운 어머니! 눈물난다. ...
어머니~ 보고프고 그리운 내 어머니....
2036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각 정당의 후보공약 보도자료...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청소년정보보호정책
상호명: 폴리스타임즈    등록번호:경기 아 50037    등록일자:2007년12월13일 발행    발행인·편집인: 손준용
주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로 620번길 137-19    청소년보호책임자: 손준용
대표전화: 031-528-0112    팩스:031-528-4112    HP: 010-9282-2894    E-mail: 2580press@hanmail.net
폴리스타임즈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2008 WWW.POLICETIME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