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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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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제20)
음경 왜소남의 섹스 체위 방법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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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얼짱에 몸짱인데..음경이 왜소 해요..

Question

저는 30대 초반의 여자이고 남친은 4살 연하 입니다~

저와 남친은 둘다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 관계를 엠티에서 주로 하는데요~

문제는 제가 남친과의 섹스에 오르가슴도 전혀 없고 재미가 없다는 거예요~

첫 관계에는 하면서 음경이 작아 여러번 빠지다 보니 피스톤 운동도 몇번 못해보구 5분도 안되 문전만 어지럽히듯 시시하게 끝나 버렸고...

예전 남친과는 관계가 꾀 즐거운 편이 었는데~

지금 남친은 인물도 더 좋고 키가 182센치에 운동도 잘해서 쵸콜릿 복근에 찰진 근육질인데~ 체격에 비해 음경이 얇기도 하고 10센치 정도 밖에 안되 작아요~그런데 발기는 잘되구요..

걍 보기에는 인물도 몸도 빠질때 없이 겉보기에 좋으니까 섹스도 잘할 것 같은데~정말 못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 얼짱,몸짱 남자랑 사귀고 있으니까 마냥 좋은줄 알지만~ 저는 성관계 할때마다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남친을 사랑하지만 못한다 그러면 실망 할까봐 말도 못하겠고 정말 답답 합니다~

남친에게 성기 확대 수술이라도 받으라 권하고 싶은 심정 이에요~

제 남친 어쩌면 좋을까요??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그리고 어떤 자세로 하는게 결합 이탈을 줄이면서 섹스가 좋아질 수 있을까요?

Solution

상대 남성이 두루마리 휴지심 보다도 빈약하고 아동 음경 같이 작다고 불평,불만 하시는 여성분들 상담이 가끔씩 있는데요..

우리나라 남성들은 20센치 가깝거나 그 이상의 흑형이나 백형들 보다 대부분 짧고 얇기 때문에 휴지심에 꽉 차지 않는게 일반적 입니다.

그리고,인간은 누구나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장단점을 극복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조화를 이루어 살아가는 것이죠

님께서 이전에 사귄분과는 성관계가 좋았는데.지금 남친은 첫관계 부터 느낌이 좋지 않아 이후에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남친이 체격에 비하면 음경이 좀 큰 편은 아니라 할 수도 있겠지만 발기가 되어 10센치 정도면 섹스 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답니다.

또 여성의 질 안쪽 최고 성감대는 3~5센치 정도 입구 쪽에 집중되어 있어 남성이 5센치 이상만 되면 되는 거구요..

섹스라는 것은 남녀가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어 사랑으로 교류가 이루어 질때 둘 다 동시 오르가슴을 느끼기가 수월 해지는 것이고...

많은 여성분들 얘기를 들어 보면 고환이나 음경이 왜소해 오르가슴을 못느낀다는 경우는 드물고 여러 남자들과 관계를 해 본 여자들 말들도 들어 보면 음경이 작은 남자와의 섹스도 즐겁고 꽉찬 느낌도 받는다고 합니다.

남성분들의 경우는 아무래도 음란물에 등장하는 배우처럼 대물을 선호하는 사례가 많아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불필요하게 음경 확대 시술을 받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하지만 여성들에겐 음경 크기나 길이,굵기는 성관계에 별다른 의미를 주지 않는 답니다.

오히려 여성들은 13센치 이상 큰 음경이나 리모델링한 음경에 대한 부담감과 혐오감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성관계는 팀플레이로 수개월에서 수년 이상 노력해서 좋아지는 결코 쉽지 않은 작업 입니다.

발기력이 너무 약하거나 음경이 5센치 이내로 왜소하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10센치 이상이어도 하다보면 삽입 도중 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음경에 변형이 오거나 생식기에 별다른 이상이 없고 평소에 발기가 잘된다면 크게 걱정하실 일은 아니므로 성관계를 하실때 남성이 여성의 뒷쪽에서 삽입하는 후배위나 변형 후배위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고,정상위로 할때는 여성의 두 다리를 남성이 양쪽 어깨에 올리고 삽입 하는 방법도 괜찮습니다.

체위 방법은 인터넷 검색이나 티비에 나오는 것으로 참고 하셔도 되요.성관계는 오랜 시간 투자해 서로간의 사랑과 노력으로 흥분과 쾌감이 증폭 될 수 있으므로조급해 하지 마시고 음경 확대 수술 권유 보다는 솔직한 성적 대화로 서로의 차이점과 합의점을 찾아가며 장소나 분위기 조성,충분한 전희 시간,다채로운 자세로 함께 맞춰 해나가다 보면 서로 잘맞는 체위도 알게 되고 즐거운 성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을 거예요

수컷 남자 1호의 대물 컴플렉스

위의 사례와 같이 일부 여성들이나 남자들의 고민 중 오랜 세월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성기 크기에 대한 불만인데,우리나라는 대중 목욕탕이 문제인지라 남자들 끼리 남의 것과 비교 대상이 되고 성기가 작은 남자는 목욕탕 한 번 떳떳하게 가질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 되었다.

남자나 여자나 외모나 성격이 다르듯이 각자의 성기도 같은 기능을 하는 생식기 이지만, 모양이나 크기,굵기,길이,색깔 등등 조금씩 다를 수가 있고,남자들의 성기는 발기 되었을 때 5~10cm이상 이면 성관계시 아무런 지장이 없다. 

우리나라 남성들의 평균 음경 사이즈는 10~15센치 정도이며,굵기가 좀 더 두껍고 길이가 좀 더 길면 삽입 운동시 자극은 더 될지 모르나,여성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길이나 크기나 굵기가 아니다.

오히려 자연산이 아닌 인테리어한 성기나 큰 성기에 거부감이 더 있기도 하고, 비뇨기과에서도 작은 성기가 더 단단함이 오래가고 큰 성기를 가진 남자의 발기 강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들의 질 근육은 약하고 예민하기 때문에 큰 성기로 펌프질을 무리하게 되면 통증도 더해져 성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적지 않은 여성들이 왜소한 음경을 가진 남자와의 섹스에도 성교통이나 질경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또,섹스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성기 크기에 집착을 하고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성기 확대 수술을 받는 등 불필요한 낭비를 하며 왜 정상적으로 잘 사용할 수 있는 소중한 성기를 본인 스스로가 열등감으로 휘감아 대는지...

왜소 음경(Micro Penis=Small Genitalia)의 원인을 양방에서는 음경과 음낭,전립선,정낭 등의 발달을 촉진 시키고 성장을 돕는 고환 분비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부족,이상 또는 유전자 이상(Gene defects)이나 염색체 이상(Chromosome defects)으로 보기도 하고,한방에서는 음경 성장에 관여하는 장기를 간장과 신장으로 보기도 하므로 최대 발기시 5센치 이하이면 치료가 꼭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섹스는 남녀가 음양합일의 일치감을 얻기 위해 늘 연구하고 노력하며 오르고 또 오르는 강렬한 애정 행각으로 음경 크기나 삽입 운동,사정 위주에서 벗어나 전희 시간을 넉넉히 즐기면서 교류의 성으로 가면 누구든 섹스의 고수가 될 수 있고,삽입 섹스를 하지 않고도 서로를 얼마든지 실신 시킬 수가 있다.

그래서 인도에서는 결혼한 후 적어도 1년 동안은 서로의 몸을 알아가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삽입 성관계는 되도록 하지 않는다고 하며,그렇게 탐구 하면서 서로 애틋한 사랑이 커지게 되고 성관계가 쾌락만이 주가 아닌 서로간의 기의 교류와 친밀감이 주가 되어 신혼 기분을 더욱 오래 즐길 수 있고 부부 삶의 질과 만족도를 훨씬 높인다고 한다

동시 쾌락은 짧은 시간에 거져 얻어질 수 없으며,사랑하는 상대에게 "아낌없이 주련다"라는 말을 쓰는데,이해와 배려,사랑없이 하는 섹스는 불필요한 노동이며,단순한 배설 행위나 다름이 없다.

그러므로 섹스는 항상 삶의 일부로 있는 것이기에 공부하고 애정과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정서적인 안정감과 몸의 교감을 통해 정신적인 고차원의 쾌락을 얻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유쾌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물이 좋은 섹스를 세월이 가도 잘할 수 있는 것이다.

화려한 테크닉과 넘치는 체력을 갖췄을 지라도 사랑이 없는 섹스는 짧은 쾌감 밖에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하고 몸과 마음이 하나되어 서로의 즐거움을 채워줄 수 있는 후끈 후끈 사랑을 합시다.

Sexual Intercourse Technician [성문제상담전문가&칼럼니스트]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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