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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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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제43)
생동감 있는 질(VAGINA) 오르가슴의 움직임을 위하여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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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자이너의 반란-섹스할때 허공에다 삽질은 이제 그만!|

성관계를 할 때 즐겁게 하고 싶지만,쾌감은 못 느끼고..허공에 삽질만 해대는 이 맹숭 맹숭한 기분을 어쩌면 좋을까요

성문제 상담을 하다 보면 질안 문제로 서로 쾌감을 못느끼는 불편한 상황이 지속 되는 경우가 많은데,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한가지로 들 수 있는 것이 과도한 음란물 자위행위로 욕구를 해소 하는 것이다.

남성들은 음란물로 인한 잦은 횟수의 자위행위가 지나치게 성 에너지를 소모하여 심신을 피로하게 만드는 사례들도 많아, 상대 이성과의 성관계에서 집중도도 떨어지고 성적 자극이 매우 감소되기 때문에 미세한 질 감각을 깨우기엔 역부족일 수 있어 음란물로 인한 자위행위를 최대한 줄여야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여성의 질은 타원형으로 회복 성질이 있는 콜라겐과 엘라스틱 화이버 구성이며, 섹스시 성적 흥분도가 높고 오르가슴을 강하게 느끼는 상태를 유지하면 일부러 조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저절로 질수축과 이완을 0.8초 간격으로 반복해 남성 음경을 주무르고 빨아 들이는 듯한 생동감 있는 리드미컬한 질을 환상적으로 선사해 준다.

그러나 이러한 상태는 쉽게 자주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녀가 수개월 이상 노력과 훈련을 거듭해 얻어낼 수 있는 최상의 쾌락인 것이다.

(사례1)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성경험은 별로 없고요 지금 남친이랑 성관계를 자주 하는데 남친이 과거 여친은 피스톤 운동을 할때 깊이 넣으면 자궁 끝에 닿는 느낌이있어 더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랑은 그런 느낌이 전혀 없다네요.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사례2)

저는 30대 초반 여성입니다.남자는 몇 명 만나 봤지만 성관계는 몇 번 안해 봤어요. 

그리고 지금 사귀는남친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1년 넘게 교제 중인데 관계할때 남친이 다른 여자들은 손가락이 한두개밖에 안들어 간다는데 너는 손가락이 서너개가 들어갈 정도로 질이 넓다면서 느낌이 안온다고 장난처럼 투덜대며 하는 말이 예전에 딴놈이랑 많이 해봤냐?며 은근히 상처를 줘서 너무 속상 하더라구요.

선생님 제가 잘 몰라 그러는데.. 제 질이 정말 넓은건지 궁금합니다.

(사례3)

사랑하는 남친과 2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제가 질이 크다고 스트레스를 줘서 질성형 수술을 받을까 고민이랍니다.

수술 비용은 어느 정도이며 어떤 병원으로 가면 좋을지 추천 좀 해주실 수 있나요. 혹 수술후 부작용도 있다던데 어떤 증상이 일어날 수 있나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사례4)

저는 남친이랑 뭐든지 상의하고 성관계에 관해서도 솔직하게 대화를 자주하는 편인데요. 제 남친은 예전에 여러명 사귀어 봤다 하고 자기가 해본 여자들 중에 제가 질이 제일 넓고 허공에 삽질하는 기분이 자주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 때 억지로라도 힘을 주어 조이거나 그나마 물이 많이 나오는 날은 좀 감기는 느낌이 온다고 좋다 그러기도 해요.

아기를 낳은 아줌마도 아닌데 저는 대체 왜 이런거죠? 질성형을 하는게 최선 일까요? 아니면 평소 음식 섭취나 생활 습관 개선,케겔 운동 하면 질 안이 좀 좁혀질 까요.

(사례5)

저는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와이프와 헤어진지 오래되서 가끔 여친을 사귀기도하고 성관계도하는데 개인적인 취향은 키가 작고아담한 여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얼마전까지 만났던 여성 역시 150센치 정도에 마른 듯 싶은 작은 체구 였는데요. 그동안에 만났던 여러 여성들과는 다르게 질이 너무 넓어 하는 재미가 통 없더라구요.

체격 작고 입 작은 여성이 그 곳도 작다는건 아무 상관 없는걸 알았답니다.

(사례6)

첫남자랑 관계했을때도 질이 넓어서 아줌마 같다는 소리를 들었고 두 번째 사귄 남자도 질이 넓은거 같다며 호수에 돌맹이 하나 던진 맹숭맹숭한 기분이라더군요.

세번째 사귄 남자는 그런말은 없는데 제가 할 때 느낌이 전혀 없고 그사람이 야동 중독이라서 미련없이 버렸답니다.

속궁합이 맞는 남자 만나기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고 별로 남자랑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지려 해요

(사례7)

어렸을 때 성폭행을 수년간 당해서 질이 많이 넓어진 느낌이고, 성인이 된 지금도 안거나 누워 있으면 질에 바람이 드는 느낌이 자주 듭니다.

남친과 섹스를 해도 아무런 감각도 못느끼고 혼자 자위를 해봐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제일 걱정 되는건 앞으로 결혼할 남자가 생기게 된다면 성생활을 잘하고 살아야 될텐데 계속 이 상태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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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A구에 거주하는 여성 B씨는 18세때 동네 아는 오빠에게 매를 맞으며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한다.

지금은 그 공포스럽고 지옥 같았던 상처를 극복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그 당시 상황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끔찍했다고 한다.

또 다른 19세 C씨는 D씨와 성관계가 처음인데 처녀막이 안터졌다고 때리고 질이 넓다며 또 때려서 맞았다고 한다.

사실 그 나쁜 인간은 음경 길이가 평균치 이하로 왜소 했다고 한다.

위의 사례들과 같이 상담을 하다보면 여성들이 질크기 문제로 고민하거나, 첫관계인데도 불구하고 거짓말쟁이 취급을 당하는 사례들이 종종 올라 오고 있는 실정이다.

여성의 질은 생식 기관으로 자궁과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이며, 질내부는 산성도를 유지해 외부 세균의 침입을 막아낸다. 원통형의 관(항아리 구조) 모양을 가진 질은 방광과 직장 사이에 ,길이는 7~10cm정도이며, 질내 점막은 매우 주름이 많아 신축성이 좋다.

하지만 성관계시 무리한 자극은 출혈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핑거링이나 펌프질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 질은 인간교접에서 남녀 모두에게 쾌락은 안겨다 주는 특급 성감대이기도 하며, 정자가 들어 가는 길겸, 월경혈이 외부로 나가는길,출산시 자궁으로부터 태아가 나가는 신비로운 길이다.

이런 우대 받아 마땅한 소중한 질이 왜 이렇게 넓다고.. 크다고.. 조여 주지 않는다고.. 하대를 받는단 말인가?

요즘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감소로 인한 생리불순,냉대하,질 분비물 감소나 과다,요실금,질염증,방광염,조기 폐경,폐경,혈액 순환 장애,우울감,만성 피로 등 여러 요인으로 성관계시 불편함과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오랜 세월 성관계나 잦은 성관계나 출산,노화로 인해 질의 탄력도가 떨어지고 좀 느슨해지기도 하나 성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경우는 드물고, 운동 요법이나 상담,약물 요법,수술로도 얼마든지 좋아질 수가 있다.

여성의 질 입구는 조여져 있고 안으로 들어 갈수록 확장되기 때문에 남성들이 삽입 테크닉을 실시할 때 질 입구에서 한가로이 줄 듯 말듯 놀지 않고 깊숙이 넣어 방아깨비 마냥 거칠고 빠르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 하기만 바쁘니, 미세한 질 감각을 살려내지 못하고 강한 즐거움의 방해물을 형성하기 쉽다.

성관계시 분비 되는 여성의 애액은 삽입 운동을 하는 동안 적절히 나와줘야 되는데,타이밍이 맞지 않을 때도 있고, 어쩔땐 질펀하게 넘치다 보니 과다한 물의 양에 비례해 쌍방의 마찰감각이 떨어지거나 느낌이 상실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니 남성들은 사랑하는 여성의 몸을 들었다 놨다 쥐락 벼락 하려 한다면 전희 과정에 좀더 집중을 하고 다양한 체위와 부드러운 삽입술을 시도하며 여성이 홍수가 나도 그러려니 무시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러야 할 것이다.

솔직히 터놓고 말하자면 상대 여성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만족 시켜줄 의지나 자신감이 없는 제대로 못하는 남성들이 성감이 개발 되지 못한 죄 없는 질 탓을 쓸대 없이 하기도 하는 것이다.진정한 기술자는 연장을 탓하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

아울러 여성들은 탄력적인 유지 하기 위해 케겔 운동을 부지런히 하는게 필요할 것이며, 수술 여부는 자유로운 선택이나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면 가급적 자연스럽게 치유 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여성에게 질안이 넓다고 나 만나기 전에 다른 남자랑 많이 해봤냐고 말하는 것은 여성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상처 받게 해 치명적인 인신 공격이 될 수 있으며, 여성 또한 남성에게 성기가 작다고.. 밤일도 못한다고 타박을 주고 막말을 내뱉어 서는 안될 것이다.

Sexual Intercourse Technician [성문제상담전문가&칼럼니스트]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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