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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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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의 올바른 성교육(제57)
차 안에서 수음(AUTO-MASTURBER VOITURE) 하는 남성들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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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 운전석에서 하는 위험한 자위행위-드라이빙 딸

(사례1)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주로 집안에서 혼자 자위를 하기도 하지만, 한적한 도로에서 새벽에나 밤에 차를 세워 놓고 야동을 보거나 자위를 가끔 하기도 합니다.

(사례2)

30대 초반 남성 입니다.

제가 20대 때 일인데요. 아침에 차를 타고 가던 아저씨가 멈추더니 길 좀 물어보자며 말을 걸어서 가까이 갔는데

젠장..거기를 만지고 있더라고요. 저도 남자지만 참 미친 변태X들 많은 듯..기분 더러워요!

(사례3)

이른 아침 동네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지나가던 차 한 대가 멈추더니 썬그라스를 낀 아저씨가 길을 물어봐서 가까이 다가 갔더니 위에는 옷을 입었는데 아래는 입지 않았더라고요.

순간적으로 당황하고 화가나 “XX, 더러운 XX야!”하고 욕을 막 했는데, 그 차는 쏜살같이 도망을 가고 저는 너무 기가 막혀 멘붕이 왔어요.

집 놔두고 차안에서 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것일까요??

(사례4)

20대 중반 미혼 남성 입니다.

동네 골목에서 한밤중에 차를 세워놓고 폰으로 야동을 좀 보고 있었는데.. 누가 신고를 했는지 경찰서에 가게 되었어요.

(사례5)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적신호로 정차 중 옆 차량을 우연히 고개를 돌려 봤는데 옆 승용차 운전석에서 그 짓을 하고 있더라고요.

바로 신호가 바뀌면서 그 차는 출발해 버리고.. 버얼건 대낮에 이 무슨 정신 나간 짓인지..

(사례6)

운전하다가 잠이 오면 졸음을 깨기 위해서 성기를 만지면 되고..사정은 하면 안된다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있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대체 차안에서 현자 타임을 할 마음이 생기나??

(사례7)

어떤 아저씨가 밤중에 골목에서 차의 창문을 열어 놓고 야동을 보면서 그 짓을 하는 걸 지나가다 봤는데

이런 인간들은 왜 집에서 조용히 혼자 안보고 사람들 다니는 공공장소에서 이러고 있을까요.

생각할수록 소름이 끼치네요.

(사례8)

저는 학교 가는 길에 지나가던 차가 멈춰서더니 학생 길 좀 가르쳐줘 해서 가까이 다가갔더니만 그 짓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사람 보면 놀라지 말란 이야기는 들어서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더럽고 추하게 보였습니다.

........................................................................................................

출세와 성공의 상징인 값비싼 승용차와 단단하고 오래가는 꼿꼿한 성기는 남자들만의 빛나는 자존심이라 했던가??

그런데 여기에 자존심과 양심도 져버리고 이상한 우월함과 자기만의 쾌락에 젖어 버린 오나니스트들이 있다.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차 안에서 음란물을 보거나 자위행위를 하는 위험한 남성들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자위행위는 전 연령층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폭넓게 일어나는데, 스스로 자기 생식기를 자극(ATTOUCHEMENT) 하여 쾌감을 얻고 성적 욕구를 쉽게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다.

또 나 외의 다른 사람의 참여와 도움은 거의 필요치가 않다.

연인이나 부부 관계에서 합의하에 수음을 하거나 보여주는 것은 가끔씩 이벤트로 할 수 있겠으나, 홀로 은밀히 해야 하는 수음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노출이 되면 ‘공연음란죄’로 처벌을 받게 된다.

자위행위는 오랜 세월 가정적,사회적,종교적으로 금기시 해왔고, 병증으로 다루기도 했지만, 지금은 건강한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생물학적이고 정상적인 ‘작은 섹스’ 같은 성적 행위로 몸에 무리가 안가도록 적당히 할 때 부정적인 부분 보다는 긍정적으로 보며, 개인적인 행위일지라도 가정과 사회 속에서 피해를 주거나 법에 위반 되지 않고,바람직하게 용인할 수 있는 행동으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에 사는 40대 중반 남성 A씨는 음란물을 보며 자위행위를 즐긴다고 한다.

중학교 때부터 보던 음란물을 성인이 되어 결혼을 하고도 끊지를 못해.. 와이프와의 성생활도 좋지만, 혼자 할 때도 편하고 즐거울 때가 많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가끔은 차안에서 남들에게 들키지 않게 음란물을 보거나 수음을 하기 시작했는데, 운전하다 신호가 걸려 정차 하거나 장시간 운전 할 때는 자꾸 한손이 그쪽으로 가려해서, 이제는 남들에게 들킬까봐 두려워지고 불안한 마음에 끊으려고 노력 중이라고 한다.

서울에 사는 50대 초반 B씨는 돌씽으로 혼자 산지 오래된 사람인데, 차에서 폰으로 화상 음란 채팅을 가끔 즐긴다고 한다.

오래도록 사귈만한 여자를 만나지 못하다보니, 어디서 성욕을 해소할 곳이 없고,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하자니 질병이나 불법이 걱정 되고,여자를 만나 쓸 돈도 솔직히 여유롭지 않다고 한다.

지나가는 청소년이나 여성,남성들을 상대로 차안에서 음란 행위를 하는 자들은 ‘공연 음란죄’로 혐의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운전석에서 운전 중이거나 신호 정차 중 음란물을 보거나 자위를 하는 것은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또한 그런 장면을 목격하는 사람들은 충격과 공포,심한 성적 수치심,불안감,혐오감을 느끼게 되므로 극악한 범죄는 아니더라도 미풍 양속을 해치고 상대방에게 정신적으로 심한 불쾌감을 주기 때문에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시간과 장소를 물색해 자신의 생식기를 노출하고 자위행위를 하던, 카섹스를 하던, 차안에서 은밀히만 한다면 죄가 아니지만, 아무리 조심한다 하더라도 외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타인에게 노출될 가능성이 크므로,차안에서 즐기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남들에게 일부러 자신의 성기를 보여 주려 ‘드라이빙 딸’을 즐기는 불쌍하고 해괴망측한 차 안 바바리맨들은 벌금 이외에도 장기적인 정신과 상담과 치료가 꼭 필요할 것이다.

형법 제 245조의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형법 243조,244조의 음란물 죄가 음란한 물건에 대한 일정한 행위태양을 처벌하는 범죄임에 대하여 공연 음란죄는 음란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거동범이며, 행위 상황으로서 공연성을 요구한다는 점에 특색이 있다. 본 죄의 보호법익도 선량한 성 도덕 내지 성풍속이라는 사회 일반의 이익이다. 공연히란 불특정 다수인이 인식 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형법 제 245조 소정의 음란 행위라 함은 일반 보통인의 성욕을 자극해 성적 흥분을 유발하고 정상적인 성적 수치심을 해하여 성적 도의 관념에 반하는 행위를 가르키는 것이고, 그 행위가 반드시 성행위를 묘사하거나 성적인 의도를 표출하는 것을 요하는 것은 아니다.

공연히 음란행위를 한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Sexual Intercourse Technician [성문제상담전문가&칼럼니스트]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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