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부경찰서(서장; 심태환)는 9. 1(수) 오전, 경찰서 회의실에서 112신고 선제적 총력대응을 위해 “사회적약자 대상 반복신고 대응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12치안종합상황실, 여성청년과, 형사과 등 3개기능 합동으로 과장, 계·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반복신고된 사례를 도출하며 기능간 대응 조치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심태환 경찰서장은 최근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대해 크게 우려를 표명하고 경찰업무 中 “112신고사건 총력대응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신고사건들은 항상 시민의 입장 생각하고 총력대응을 통해 국민의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