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건읍위원회(위원장; 조상희)는 지난 10일 사능리 마을안길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건읍위원회 회원 10여 명은 코로나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도로변 골목길에서 무단투기 쓰레기와 낙엽 140kg을 주웠다.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건읍위원회 조상희 위원장은 “도로에 쌓여있는 낙엽들 사이로 몇몇 분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 도로가 지저분해지고 있다.”며“생활쓰레기 감축과 환경보호를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준수에 주민 모두가 동참해 지역 환경 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에코플로깅,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활동, 전통시장살리기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