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충돌 의심 낚시어선 실종 선장 수색에 총력

사고선박 방어진항 예인 및 정확한 사고원인 규명 감식 진행 예정
뉴스일자: 2022-02-12

12일 오전 730분경 방어진 남동방 14해리 해상에서 충돌 흔적이 있는 어선 1척을 경비 중이던 울산해경 소속 경비함정이 발견하고 상황실로 보고했다.

울산해경 상황실은 보고 즉시 경비정과 파출소 순찰정, 해경구조대를 사고 현장으로 급파해 사고대응 중이다.

사고 선박은 방어진선적의 낚시어선 T(3)로 이날 새벽 330분경 방어진항에서 출항했으며, 선장 A(, 50) 혼자 탑승하고 조업을 나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울산해경은 오후 110분경 경비함정을 이용해  사고 선박을 방어진항으로 예인 조치 했으며, 사고 당시 항적 및 통항 선박 이동경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울산해경은 현 시각 경비정 6척과 울산해경 구조대, 남해지방청 항공대 헬기와 해군 항공기 및 동해어업지도선(무궁화6) 등의 지원을 받아 광범위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임하고 있으며, 인근을 항해 중인 선박 및 조업 중인 어선 등에도 공동수색 협조를 통보하고 실종된 선장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일몰 이후 야간수색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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