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거성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출판기념회에 이재명 대선후보 축전

뉴스일자: 2022-02-25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후보가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거성(63/ 사진)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의 출판기념회에 축전을 보냈다.

25일 배달된 축전에서 이재명 후보는 김 전 수석이 특별히 경기도교육청 감사관 시절,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애쓴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 김 전 수석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더불어 빛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우리 사회에 더 의미 있는 발자취로 남기를 기원했다.

김 전 수석은 최근 도서출판 동연을 통해, 저서 그날이 오면과 공저서 함께 빛나면 큰 별등 두 권의 책을 잇달아 펴낸 바 있다. 출판기념회는 26(10~13) 구리문화원 강당과, 27(14~17) 수원컨벤션센터 301호에서 열린다.

생명ㆍ평화ㆍ정의를 위한 증언록이란 부제가 달린 저서 그날이 오면은 김 전 수석이 민주화·반부패 운동의 격랑 속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책이다.

또한, 그가 걸어온 길과 언론 기고문 그리고 교육과 투명성 등에 대한 글과 인터뷰가 실려 있는 공저 함께 빛나는 큰 별은 그의 18명의 지인들이 김 전 수석과의 만남에 대한 기록들이 함께 실려 있어, 저자의 삶이나 행적, 나아가 그의 청렴사회와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지향 등을 잔잔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책 제목은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추천의 글에서 작은 별들이 함께 빛나면 큰 별이라고 적은 것을 따왔다.

김 전 수석은 20148월부터 4년간 경기도교육청에서 감사관으로 재직하는 동안 사립유치원 감사를 통해 유아교육 3법 개정에 불씨를 당긴 바 있으며, 한국투명성기구 회장과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이사 및 국가청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11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출입기자단과 기자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교육감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김 전 수석은 최근 SNS를 통해 뜻을 모으고, 힘을 더하고, 기를 살리는 출판기념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란다는 초대의 글을 남겼다.

한편, 주최 측은 그날이 오면에 추천의 글을 쓴 한완상 전 통일,교육 부총리, 그리고 유은혜 교육부장관 사회부총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민주당 최강욱 최고위원, 염태영 전 수원시장 등이 영상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우원식 전 원내대표, 이학영 의원, 박홍근 의원, 강득구 의원, 고민정 의원 등 정계 인사들과 이중현 전 교육부 학교지원실장, 윤일경 전 이천교육장, 이준원 전 덕양중 교장, 송수연 경기교사노조 위원장 등 교육계 인사들, 그리고 김상근 KBS 전 이사장과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이정옥 전 여성가족부 장관, 이선희 전 방위사업청장, 한국투명성기구 이상학 공동대표, 안승남 구리시장 등 사회 각계 인사들도 다수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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