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구리시장 예비후보인 백경현 후보는 2022, 4,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특정세력이 2012년 경찰에서 무혐의로 판명돼 종료된 사건에 대해 마치 사실인양 내용을 인쇄해 관내 아파트단지에 무차별적으로 배포하고 있다.며 관련내용에 대해 선관위에 신고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 후보에 따르면 관련내용은 2012년도 백 후보가 땅투기 등을 했다는 터무니없는 민원이 제기된바있어 당시 경찰이 수개월간 수사를 통해 허위사실임이 입증, 혐의없음으로 종결된 사항이며,
또한 2018년 지방선거 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이사실을 왜곡보도한 경기도 소재 모 언론사 기자의 경우 허위보도로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은 사실이 있고 선거에 임박한 2022,4월 경기도 소재 모 언론사 역시 동일한 내용을 왜곡보도해 관련 언론사주와 기자를 검찰에 고발조치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번 지방선거 에서도 어김없이 2022, 4,27일 특정세력이 동일한 내용을 인쇄해 구리시 인창동 소재 주공아파트단지 가가호호마다 출입문에 부착하는 불법을 자행해 선관위에 신고하고, 일부를 수거한바있으며(사진/ 원안)
4,28(목) 새벽에는 동일한 문건을 조간신문에 전단지 형태로 무차별 배포하는 불법행위를 서슴치 않고 있는 사실에 대해 선관위와 경찰이 합동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불법행위와 관련 백 예비후보는 선거철을 앞두고 본인을 낙선시키려는 특정지역출신 들의 악의적인 소행으로 보인다며 윤석렬 정부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 출범에 앞서 구태의연하고 불법적인 작태를 보이고 있는점에 개탄을 금할수 없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불법행위는 끝까지 추적해 근본적인 행태를 뿌리뽑겠다고 전했다.
(사진: 백 후보측에서 제공 한 아파트 출입문에 부착 된 괴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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