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별내동 미리내마을4-3단지아파트 어르신들,

꽃지해수욕장으로 ‘여름 나들이’
뉴스일자: 2022-06-08

남양주시 별내동 미리내마을4-3단지아파트(주거행복지원센터장; 김홍기) 경로당 회원 34명은 6. 8() 오전, 충남 안면도 일대로 ‘2022년 여름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나들이 코스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보령해저터널과 간월도 등 안면도 일대를 둘러본 후 꽃지해수욕장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귀가하는 당일치기 여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그동안 외부활동을 못했던 어르신들은 대형버스를 타고 바다를 보러 간다는 들뜬 마음에 밤잠을 설친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이날 행사에는 목발을 짚은 어르신이 두 분이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A어르신(, 80)은 지난 3월 중순 낙상사고로 인한 고관절 탈골 치료후 아직 목발 신세를 지고 있으며, B어르신(, 70)은 무릎관절염으로 인해 2년 전부터 목발을 사용하고 있다.

경로당 강희창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심신이 지친 회원들이 콧바람이라도 쐬면서 바다를 바라보면 막힌 가슴이 뚫릴 것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주로 차를 타고 다니기에 다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여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햇살이 가득한 아파트라는 정겨운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 아파트에서는 2022년 커뮤니티 활동목표인 세 가지 없는 아파트 만들기의 일환으로 11 노노케어(老老care) 어르신(26)이 참여하는 가을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고독사 없는 아파트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 이웃간 단절 없는 아파트 만들기를 통해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활동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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