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예산소방서]장마철 빗길운전 교통사고 주의 당부

뉴스일자: 2022-06-24

충남 예산소방서(서장; 김오식)는 본격적인 장마기간에 돌입하면서 빗길 운전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장마는 30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비가 예상되며, 비에 젖은 노면을 고속으로 주행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핸들 조작이 어려워지고 제동력을 잃는 수막현상이 발생해 사고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빗길 운전이 평소보다 훨씬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시야가 좁아지며, 폭우가 아니더라도 작은 빗방울에도 전후방 가시거리는 대폭 감소하며, 주간보다는 야간에 특히 더 조심해야 한다.

빗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타이어, 제동장치, 와이퍼 등 사전 차량점검 앞차와의 간격을 평소보다 50%이상 유지 평소보다 20%감속 운행(생활도로에서는 30km/h이하 유지) 항상 전조등을 켜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유문종 예방총괄팀장은 빗길 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틈틈이 기상 정보를 확인해야 하고,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발생될 수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주변시설이나 차량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산소방서는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태풍·국지성 호우 기상특보 발령 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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