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예산소방서]퇴근 중 대형화재 막은 신임 소방관 화제

뉴스일자: 2022-07-15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소방공무원이 대형 화재로 번질 뻔한 상가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

충남 예산소방서(서장; 김성찬)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40분경 야간근무를 마치고 퇴근 중이던 오가119안전센터 정한성 소방사(사진)는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신발매장 창고 안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망설일 새도 없이 즉시 상가 내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 진화를 실시했으며 이어 신고를 받고 도착한 소방관들과 합세하며 오전 11시경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화재로 창고 및 매장 내 물품(신발, 의류 등) 29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임소방관인 정한성 소방사는 화재현장을 목격한 소방공무원이라면 누구라도 똑같이 대처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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