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기장 문동항 해상 추락 차량 운전자 소방과 합동 구조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 확보. 운전자 생명에는 지장 없어
뉴스일자: 2022-07-21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21일 새벽 259분경 기장군 문동항 내에서 차량(SUV)이 해상에 추락하자 탑승자 1명을 긴급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날 사고는 조업을 준비 중이던 어선 선장이 문중방파제 끝단 해안가에서 차량이 해상으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고 기장 해양파출소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은 즉시 50톤 급 경비정 1척과 해경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기장 해양파출소 경찰관 2명이 인명구조 장비를 지참하고 곧바로 해상으로 입수해 119소방과 합동으로 운전석의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 A(, 30대)를 안전하게 구조해 119구급대 차량을 이용 기장 소재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구조된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 해경구조대는 운전자 구조 후 또 다른 탑승자가 있는지 재확인을 위해 입수해 확인한 결과 추락 차량은 수심 2M 정도 깊이에 침몰됐으며 추가 탑승 및 해양오염 등 2차 피해가 없어 사고 차량은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할 예정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신고자의 진술 및 주변 CCTV를 분석,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상세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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