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청장; 윤소식)은 (2022년 8월 넷째 주) 현장 우수사례 9건을 선정. 발표했다
동부서 대전역지구대 순경 김민주
정확한 신고내용을 말하지 못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고 신고장소 주변 목검문 실시하며 차량을 특정한 뒤 택시를 이용해 현금을 수거하려던 피의자 검거 및 1,500만원 피해 예방
서부서 112치안종합상황실 경감 이금병
“가게에 도둑이 있다”는 신고 접수, 책임 순찰차 지정 및 추가로 순찰차 2대를 추가 지령하고 신고자와 통화를 유지하며 실시간 현장 상황 전파로 절도 피의자 검거
유성서 구즉파출소 경장 김문기
집중호우로 인해 맨홀 뚜껑이 들썩이며 물이 역류중인 것을 발견하고 지자체 통보 및 현장 폴리스라인 설치, 수신호를 통한 교통·보행 통제로 2차 사고 등 인명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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