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위원장; 원성재)는 지난달 26일 진접읍 팔야2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접읍위원회 회원 20여 명은 마을 안길에서 약 300리터 분량의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원성재 위원장은 “환경 정화 활동을 하다 보면 힘들 때도 있지만 격려해 주시는 시민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더욱 열심히 봉사하게 된다.”며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날씨 속에 시민분들과 회원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및 16개 읍·면·동위원회는 환경 정화 활동, 반찬 나눔 봉사, 청소년 선도 활동 캠페인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