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연말연시 종합치안대책 추진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1일(일)까지 17일간 가용경력 최대 동원
뉴스일자: 2022-12-15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최근 지역축제 등 다중운집 행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각종 범죄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20221216()부터 202311()까지 17일간 연말연시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부산불꽃축제(12.17일), 광복로 트리축제(12.17일~1.29일), 해맞이 축제(1.1일) 등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에 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한 가시적 순찰 활동 및 안전 관리로 부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 대비 최근 3개월간(911) 절도 발생 건수가 3,176건에서 3,807건으로 19.9% 증가하는 등 연말연시의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를 틈탄 각종 범죄가 우려되는 만큼, 절도 발생 시 조기 검거, 흉기 사용 범죄 구속수사 등 엄정 대응을 통한 사회질서 유지로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능별 주요 추진내용으로 112치안종합상황실은 관할기능 불문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지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경비과에서는 지역축제 등 다중운집 행사 시에 주최 측 안전 관리계획에 의거해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지원하며, 교통과에서는 차량 소통과 행사 전후 관람 인파 일시 해산에 따른 보행자 사고예방에 주력할 예정이다.

생활안전과는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금은방, 편의점, 무인점포 등 범죄 취약 요인을 진단해 보완하고, 심야 여성 1인 근무 편의점 등 여성 근무 업소 대상 범죄 예방 및 대응·신고요령 적극 홍보와 더불어, 형사과는 지역 경찰·형사·경찰관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가시적·예방적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체감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 범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여성청소년과는 동계방학졸업 시기 동안 교육청지자체청소년 유관단체 등과 협업해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등 비행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교통과는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교통경찰을 집중 운용해 주·야간 불문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이륜차PM 법규 위반행위 단속 등 다목적 안전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연말연시 종합치안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부산 시민들이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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