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지난 3월 3일 금요일 병원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 2023학년도 프리셉터 간담회’을 개최했다.
'나는 어떤 프리셉터 인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간호사들을 위한 프리셉터 교육을 뒤돌아보고 신규 간호사에게 내가 어떤 프리셉터 였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순교 간호국장은 “현장에서 교육을 지도하는 간호사로써 임상실무에서의 롤모델이 되고 신규간호사의 사회화를 돕는 교육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주기를 기대한다.” 며 “행정적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지난 2022년 8월부터 '교육전담 간호사 제도'을 시행하고 있어 신규간호사가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응할 수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시행하고, 면담과 코칭기술을 습득해 멘토링하며, 표준화된 신규간호사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프렙셉터 및 임상교육 간호사를 지원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