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BIE 실사 대비 현장점검 및 성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

안전한 도시 이미지로 K 치안 우수성 홍보, 부산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지원
뉴스일자: 2023-03-16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과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2030 부산세계박람회 기구(BIE)의 현지 실사에 앞서 해수욕장 등 다중이용 장소에 대해 CCTV, 조명, 비상벨 설치 상태 및 여성 불안 요인이 없는지 살펴보고, 여성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시설물 및 경고판 등을 설치. 안전한 부산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2, 시경찰청 및 경찰서는 해수욕장, 지하철 등 다중이용 장소에 대해 2회에 걸쳐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촬영 방지를 위한 성범죄 예방시설물 설치 장소 46개소를 선정했다.

(사진: 화장실 내에 설치 된 안심스크린)

여성 화장실에는 내부 ·하단부 빈틈 차단’(36) 및 출입구 주변 확인을 위한 볼록거울’(22개소)을 설치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해수욕장 등에는 성범죄 예방을 위해 3개 국어(한국·미국·일어)로 제작한 ‘LED 경고판(8개소)’고휘도 경고문(16개소)’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점검 및 성범죄 예방시설물 설치는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과의 긴밀한 소통·협업을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되며, 2022년 서면·연산·덕천 등 도시철도 3개 역에 이어 올해 상반기 해수욕장 등 7개소, 하반기에는 도시철도 환승역 등 다중이용 장소에서의 여성 불안요인을 점검·제거해 안전한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 협력 치안활동의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개정’, 신종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 시기별·대상별 맞춤형 예방활동 강화등 생활 속 성범죄 예방을 위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안전한 부산 이미지시민체감 안전도를 높여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고휘도 경고판)

 

 

 


이 뉴스클리핑은 http://policetime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