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목민3기 원우회]부처님오신날 연휴에도 봉사활동에 전념

뉴스일자: 2023-05-28

평소 孝를 존중하며 어르신 섬기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구리시 목민3기 원우회(회장: 양종환)는 2023년 5월 27(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구리시립노인요양원(원장: 이찬희)을 방문 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전부터 내리는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이날부터 3일간 진행되는 황금연휴가 시작되자 대부분의 주요 도로는 나들이객들의 차량들에 의한 정체가 시작됐으나 목민3기 원우회원들은 연휴도 아랑곳없이 요양원에 모습을 나타내며 참된 봉사자의 면면을 보여주었다.

양종환 원우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요양원 지하 주방(재료손질. 설겆이 등 각종 보조)과 어르신들이 계시는 2층. 3층 생활관(먼지제거 및 물걸레 등 청소). 요양원 건물 양쪽 계단(물걸레 청소) 등으로 조를 나눈 원우회원들은 일사분란하게 각자 자신이 맡은 구역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이날 3층 생활관에서 원우회원들과 청소에 나선 양종환 원우회장은 평소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개인 사물함 위의 먼지제거(물걸레)에 나서 평소보다 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 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등을 깨끗히 제거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

물론 2층 생활관 환경정화에 나선 회원들도 황주은(구리시청 팀장) 회원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각 방을 돌면서 사물함 먼지제거 및 창틀. 침대 구석 등의 먼지제거에 만전을 기해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안겨줬다.

특히 주방은 조리로 인한 열기가 많고 재료 손질 등  다른 봉사에 비해 업무강도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원우회원들은 앞다퉈 주방 봉사에 나서며 각종 보조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타 봉사활동에 비해 요양원 봉사는 잠시의 쉴틈이 없는 육체노동강도가 많은 봉사활동 중 하나이나 원우회원들은 자신들이 흘린 땀방울이 어르신들께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된다는 기쁨에 힘든줄도 모르고 연신 물걸레질을 하면서도 어르신들께 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일부터 이날까지 전통시장 행사준비에 눈코뜰새없을 정도로 바쁜 조종덕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목민3기 원우회 부회장)이 직접 참여 해 많은 힘을 보탰다 

양종환 목민3기 원우회장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는 코로나가 종식됐지만 요양원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기에 코로나의 기억이 되살아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생활에서 위생환경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며   

"자그마한 위생 방심이 자칫 사회를 혼란하게 하며 큰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는 코로나와 메리스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원우회는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요양원에 대한 철저한 환경정화를 실시 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실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뒤 우천과 황금연휴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나오신 원우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민3기 원우회는 6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구리시립노인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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