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제2회 울산지역 연안사고 예방협의회’ 개최

안전한 연안 해역 조성 위한 7개 관계기관 힘 모아
뉴스일자: 2023-06-14

울산 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기간에 앞서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연안 환경을 만들기 위해 2회 울산지역 연안사고 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 연안사고 예방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구역 내 관계기관에서 연안사고 예방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 또는 군인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연안 안전관리에 관한 다양한 의견 제안과 연안사고 예방 협력 강화를 위해 작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울산 관내 지자체, 해수청, 육군 127연대 소속 위원 등 7개 기관 8명이 참석해 전년도 연안 안전관리 추진성과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함께 올해 연안 안전관리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연안 위험구역의 안전관리 시설물 보강,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부처 간 협업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울산해경에 따르면 22년 울산 관내 연안사고는 총 18건 발생해 사망·실종자는 2명이며, 사고는 주로 여름철 7~8, ·포구, 해안가, 갯바위에서 많이 발생했고, 안전 부주의, 음주 등으로 인한 추락 또는 익수사고가 많았다.

신주철 서장은 이번 연안사고예방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민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연안 해역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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