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교문1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진행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및 지도자협의회 주관. 관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
뉴스일자: 2023-11-30

구리시(시장; 백경현)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손미숙)와 지도자협의회(회장; 장승춘)는 11. 29일과 30일 양일간에 걸쳐 교문1동 주차장에서 기간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에게 이웃의 사랑을 전하기위해 마련 된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교문로타리클럽,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계각층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정성껏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150가구에 전달됐다.

30일(목) 오전 9시부터 진행 된 김장나누기 행사는 전일 저녁부터 한파가 몰아쳐 영하 7도의 추위 속에서 진행됐는데  변상국 교문1동장을 비롯 해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추위도 아랑 곳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맛있는 김장김치를 전달한다는 기쁨하나로 모두들 최선을 다해 웃음꽃이 넘쳐 흘렀다.

손미숙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해오고 있는 김장김치 행사지만 올해는 침체 된 경기 속에 유독  더 추운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위에도 불구하고 김장 행사에 참여 해 굵은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신 교문1동 모든 기간단체 회원들에게 갚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바쁜 일정속에서도 행사에 직접 참여한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큰 위안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런 나눔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는 교문1 새마을부녀회 및 기간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교문1동 새마을부녀회 특화사업인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 올해로 30년이 넘게 이어져 오고 있는데 김장나누기 외에도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랑의 빨래방 운영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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