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환 대전 서부경찰서장은 12. 26(화) 대전 서구청 2층 구봉산홀에서 열린 ′23년 대전 서구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전진대회“에 참석해 유공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전진대회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박범계 국회의원을 비롯, 대전 서구자율방범연합대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범자율방범대와 우수대원 58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고 자율방범대원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
또한, 안전한 도시 대전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함께 공동체 치안이라는 주제로 경찰과 지자체, 자율방범대는 법질서 확립과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확고히 자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동환 경찰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치안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대원들의 정성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지역안전의 파수꾼인 자율방범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치안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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