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2024년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추진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 조성
뉴스일자: 2024-01-31

울산경찰청(청장: 오부명)은 설 명절을 맞아 민생침해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연휴기간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한다.

설 연휴는 가정폭력 등 범죄신고가 증가하고, 교통량도 많아지는 등 치안수요가 평시보다 늘어나는 시기로, 시민들이 범죄와 사고위험으로부터 안심할수 있도록 경찰 기능이 총력대응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법집행을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실질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먼저, 취약요소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으로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울산 경찰은 금융기관·금은방 등 주요시설에 대한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취약점을 보완하고 터미널·역사·다중밀집지역·전통시장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기동대 인력을 투입해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아동학대 고위험군 및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전담 경찰관이 전수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 위험성을 점검하고, 피해자보호 및 지원을 검토하는 한편, 현장에서는 긴급임시조치를 적극 활용하는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 사안에 대해서는 초동대응을 강화하고, 서민생활 침해 범죄에대해서도 엄정 대응한다.

경찰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중 폭력이 수반된 사건은 즉시 수사에 착수해 위험성을 판단하고, 긴급응급조치·잠정조치 등을 통해 가해자 접근차단과피해자 보호조치를 적극 시행하며, 연휴 기간 침입 강·절도나 고질적인 생활주변 폭력 등 서민생활 침해범죄 및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소통·안전 중심의 교통관리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우선 2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전통시장(8개소, 중구(구역전·새벽시장),남구(신정·야음·수암·야음번개시장), 울주군(언양알프스·덕하시장) 주변 도로일부 구간에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는 한편,

21일부터 7일까지는 농수산물시장, 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주변에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주요 정체 지역에 교통경찰 배치로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설 연휴 전일인 28일부터 12일에는 귀성귀울차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4번 국도(장검마을교차로)·7번 국도 등에 교통경찰을 중점 배치해 귀성귀울길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울산경찰청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경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시민들이 평온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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