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24시간 대응 체제 운영

금품수수·허위사실 유포 등 5대 선거범죄 집중단속
뉴스일자: 2024-02-08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옴(D-63)에 따라 27일부터 부산지역 경찰관서별로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대응체제를 구축하는 등 본격적인 단속체제에 돌입했다.

경찰은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을 ‘5대 선거범죄로 지정,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구속영장 신청 등 엄정 사법처리하고, 직접적인 행위자 외에도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자금 원천까지 철저히 수사해 배후세력·주동자도 끝까지 추적해 엄단할 계획이다.

또한, 선거범죄 수사 과정에서 특정 후보 편향·선거개입 등 불필요한 오해 소지가 없도록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고, 관할지역 선관위·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공명선거 구현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첩보 제공자(신고·제보자)가 수사과정에서 인적사항 등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신고자 보호, 보안 유의 철저 및 신고보상금 최고 5억 원까지 지급한다.며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청 수사과 수사2(051-899-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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