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특별방범활동으로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

범죄취약요인 점검·순찰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 추진
뉴스일자: 2024-02-12

대전경찰청(청장; 윤승영)2.1() ~ 2.12()까지 12일간 지역경찰, 교통·형사 등 대전경찰 기능이 안전한 설 명절을 위해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 결과, 대체로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

이번 설 연휴는 본격적인 엔데믹 시대를 맞아 외부활동 증가로 인해 코로나 발생 전보다 교통량 증가와 112신고가 많아지는 등 치안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이에 대전경찰은 기동대를 투입, 대형마트, 전통시장, 기차역 등 인파 밀집지역에 집중 위력순찰과 주택가 편의점 주변 심야 순찰을 실시하고,

금융기관, 금은방, 편의점 등 현금다액취급업소와 주택가 침입절도 등 범죄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경찰·형사 등 경찰력을 집중하며 범죄취약지 예방순찰 등 가시적인 경찰활동에 주력했다.

그 결과, 설 연휴 기간동안 총 112 신고는 전년대비 3,9793,698건으로 7.1% 감소했고, 5대범죄(살인, 강도, 절도, 성폭력, 폭력) 신고도 215 130건으로 39.5% 감소했다.(2. 1124:00기준)

특히, 전년대비 성폭력 50.0%, 폭력 42.8%, 절도 29.1%, 가정폭력 9.1% 감소하는 등 전체적으로 평온한 설 명절 치안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2.. 11 24:00기준)

또한, 원할한 교통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공원묘지(현충원·추모공원), IC 및 주요교차로 등 10개소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1평균 93)을 배치하고 교통소통과 안전확보를 위한 교통관리에 전념했으며 교통방송(39), 교통안내(18), 트위터(44)등 다양한 교통소통 채널을 활용해 편안한 연휴를 보낼수 있도록 했다.(2. 1124:00기준)

고속도로TG(8개소) 통행량은 전년대비 712,354746,408대로 4.8% 증가했음에도 교통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고, 교통사고도 4121건으로 48.8%감소했으며, 부상자도 8028명으로 65.0% 감소했다.(2. 11일 24:00시 기준)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설 명절 이후에도 안전한 대전치안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경찰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경찰활동 우수사례)

(유성경찰서 유성지구대) 2. 5일 07:38, 원신흥동 목원대 부근 음식점으로 차량이 돌진했다는 신고 접수, 주취상태인 운전자 검거 및 피해 정도 확인하던 중, 식당 내부에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나 살펴본 결과 주방 벽면에 설치된 가스 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되고 있는 상황 발견, 신속한 가스 차단 및 환기 조치로 가스 폭발사고 예방

(동부경찰서 용전지구대) 2. 6일 03:00경 용전동 주택 3층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 접수, 건물에 연기가 자욱하게 차 있고, 주민들이 대피하지 않은 상황에서 약 20세대 문을 직접 두드려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망상에 사로 잡혀 불을 지른 피혐의자를 현주건조물방화죄로 현행범 체포 

(설 명절 기간 중 교통관련 주요 미담 사례)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 2. 10일 10:40경 갑천고속화도로상 신탄진 방면 2차로상 3중추돌사고로 후미 극심한 지정체된 상황에서 2차 사고예방 및 안전조치 후 사고차량들을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설명절 귀경길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

(동부경찰서 교통안전계) 2.10() 17:56경 대전 동구 낭월동 소재 아파트에서 치매환자가 16시경 집을 나갔다는 실종 신고 접수, 천변·공원·주택가 등 신속 수색을 통해 프랜즈스크린(행운낭월점) 앞 노상에서 발견(20:16) 가족에 인계

(대덕경찰서 교통안전계) 2. 12일 09:00경 대전 대덕구 오정동 농수산물시장 앞 노상에서 허리통증을 호소하며 앉아 있는 노인(80대) 발견하고 어디가 불편한데가 있으시냐고 물어보자 농수산물시장에 장을 보러 왔는데 허리가 아파 걸을수가 없다, 집까지만 태워주면 고맙겠다고 부탁해 장대동 소재 자택까지 안전하게 이송조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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