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남양주시(갑) 조응천 국회의원 후보(기호 7번) 는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조응천 후보는 “이번 4.10 총선은 4년 동안 화도·수동·호평·평내 주민분들을 대표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대한 선거”라며 “남양주의 중단없는 발전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해달라”고 강조했다.
조응천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현은 아무나 할 수 없다”며 “공약을 현실로 만들어내고,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양주 대도약 시대를 열 수 있는 준비된 후보는 조응천이 유일하다”고 포부를 밝혀왔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할 사람은 검찰총장 임명 때부터 일관되게 비판해온 조응천일 것”이라며 “진영과 정치 상황에 따라 말을 바꾸지 않고 한결같이 소신을 지켜온 조응천만이 윤석열 정부의 무능을 심판하고 정의와 공정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호소하며 “화도·수동·호평·평내의 중단없는 발전과 무능한 정부를 심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인 기호 7번 조응천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5일(금)과 6일(토)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지참하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남양주시갑 관내 사전투표소는 ▴화도체육문화센터 3층(화도읍 수레로 1259)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3층(호평로 68번길 21) ▴평내동주민센터 3층(경춘로 1286) ▴수동면종합행정타운 3층(수동면 비룡로 729)에 설치돼 있다.
(사진: 조응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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